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노스리지 350유닛 아파트…LA 시 개발위 승인
Los Angeles
2022.03.08 20:20
2022.03.08 21:20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노스리지 지역에 대규모 아파트가 개발된다.
노스리지 패션센터 부지 내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아파트 개발이 최근 LA 시의 승인을 얻어냈다.
LA 시 플래닝 커미션은 최근 회의를 통해 이곳 패션센터 내의 1층 상업용 건물과 주차장을 포함한 부지(9450 N. Shirley Ave.)에 5층 350유닛 아파트 신축을 허가했다.
이로써 개발사는 당초 계획대로 536~1035스퀘어피트의 350유닛 아파트와 피트니스 센터, 라운지, 아웃도어 데크 등 편의시설을 지을 수 있게 됐다.
캐나다 토론토에 본사를 둔 부동산 개발회사 ‘브룩필드’는 2018년 이곳 패션센터를 포함한 주변 용지를 대거 매입한 뒤 팬데믹으로 리테일 수요가 줄어든 상황에서 주거지로 재개발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대형 쇼핑몰과 너무 가깝다는 점이 발목을 잡았고 이번 회의에서는 위원 중 2명이 여전히 반대 의견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반대한 위원들은 패션센터 내 AMC 극장과 롱혼 스테이크 하우스 등 대형 테넌트 때문에 주차장 부족 현상이 심화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지역에 저렴한 주택이 절실한데 브룩필드의 개발안은 럭셔리 아파트를 표방한다고 주장했지만, 결과적으로 승인을 막지는 못했다.
류정일 기자
# 노스리지
# 아파트
# 350유닛 아파트
# 노스리지 350유닛
# 개발위 승인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