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캐나다 1월 제조업 매출 0.6% 증가
Toronto
2022.03.18 09:11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전문가들 "2월 제조업 매출 더 늘어날 것"
지난해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캐나다 제조업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지난 1월 캐나다 제조업 매출이 0.6% 증가했으며 총 매출 금액은 648억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보고서 내용을 살펴보면 석유 및 석탄 제품 매출이 6.8% 증가한 79억달러, 목재 제품 판매은 6.5% 증가한 41억달러를 기록했다.
이와는 반대로 자동차 조립 및 판매부분은 반도체 공급부족으로 17.5% 감소한 30억달러를, 자동차 부품판매도 7.1% 감소한 23억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캐피털 이코노믹스의 스티븐 브라운 수석 경제학자는 "1월에는 코로나 오미크론 확산으로 인해 직원 결근이 잦아 예상보다 매출 증가가 낮았다"며 "직원 대부분이 정상 근무에 들어간 2월 매출은 이보다 더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혜원 기자
# 제조업
# 캐나다
# 캐나다 제조업
# 제조업 매출
# 매출 증가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