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캐나다 “1일 30만배럴 증산” 유럽 에너지위기 해소 차원
Los Angeles
2022.03.27 15:03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우크라이나 사태로 러시아산 에너지 수급난에 직면한 유럽을 위해 캐나다가 원유 증산을 선언했다.
지난 24일 AFP통신에 따르면 조너선 윌킨슨 캐나다 자원부장관은 이날 유럽의 에너지난 해결을 위해 원유 수출량을 5% 늘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캐나다는 올해 말까지 하루에 30만 배럴을 추가로 생산할 계획이다.
캐나다의 원유 생산량은 세계 4위다.
윌킨슨 장관은 성명을 통해 “유럽의 동맹과 협력국들이 러시아산 에너지 부족 때문에 도움을 요청했다”며 “캐나다는 이들 국가를 도울 수 있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제 에너지 시장 안정을 위해 캐나다 정부가 지속해서 협조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앞서 윌킨슨 장관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에너지기구(IEA) 각료회의에 참석했다.
IEA는 올해 러시아 원유 생산량이 15% 급감해 2003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 아래 각국에 에너지 소비량을 줄일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 에너지위기
# 캐나다
# 유럽 에너지위기
# 30만배럴 증산
# 캐나다 정부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