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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렉서스 46만대 리콜…안전 주행 소프트웨어 불량
Los Angeles
2022.04.14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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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와 렉서스가 안전 주행 소프트웨어 불량으로 46만대를 리콜한다.
도요타는 지난 13일 전자 주행 안정 제어(Vehicle Stability Control·VSC)에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소프트웨어 수정을 위해 리콜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VSC는 위험한 상황에서 차량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주는 기능으로 소프트웨어에 오류가 발생하면 시동을 걸었을 때 VSC가 작동 안 될 가능성이 있다.
리콜 대상은 2020~2022년형 도요타 벤자, 미라이, RAV4 하이브리드 및 프라임, 시에나 하이브리드, 하이랜더 하이브리드와 렉서스 LS500h, LX600, NX350h, NX450h플러스 등이다.
도요타는 6월 중순까지 리콜 차량 소유주에게 통보할 계획이다. 리콜 여부 확인은 홈페이지(toyota.com/recall)에서 차량식별번호(VIN)나 차량번호판 정보를 넣으면 된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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