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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장, 브루클린 총격 현장 ‘최전선 영웅들’에 공로패 전달

New York

2022.04.15 20:41 2022.04.15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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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장실]

[뉴욕시장실]

 
지난 12일 브루클린 선셋파크에서 발생한 총격사건 당시 승객들을 대피시킨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직원들이 15일 뉴욕시청에서 공로패를 받았다. 코로나19 확진 후 격리중인 에릭 아담스(가운데 화면) 뉴욕시장은 가상으로 참석, "현장에 있던 영웅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뉴욕시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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