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최신기사

써리서 사흘 만에 또 표적 총격… 여성 1명 부상

 써리에서 사흘 만에 또다시 월리 지역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여성 1명이 다쳤다.   써리경찰은 28일 오전 3시 44분께 106 애비뉴와 135A 스트리트 인근에서 총격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총상을 입은 여성 1명이 발견됐다. 부상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정도이며 용의자는 경찰이 도착하기 전 이미 달아난 상태였다.   경찰은 특정인을 겨냥한 총격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최근 잇따르는 갈취 사건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흘 전 이스트 클레이튼서도 총격   써리에서는 사흘 전에도 이스트 클레이튼 지역에서 표적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사건 당시 현장을 목격했거나 인근 CCTV 영상과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보유한 시민의 제보를 요청했다.   제보는 써리경찰 604-599-0502 또는 크라임스토퍼 1-800-222-8477로 하면 된다.     밴쿠버 중앙일보=이주현 기자 [email protected]표적 총격 표적 총격 총격 사건 여성 1명

2026.07.28. 18:34

썸네일

ICE 요원 총격에 또 사망

13일 메인주 비디포드에서 26세 콜롬비아 국적 남성이 차량 안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총격을 받아 숨졌다. 현장에 출동한 요원들이 차량에서 남성을 끌어낸 뒤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국토안보부 감찰관실이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엑스 캡처]요원 총격 ice 요원 국토안보부 감찰관실 콜롬비아 국적

2026.07.13. 21:18

썸네일

라모나 총격 2명 참변…용의자 현장 체포

샌디에이고 동부 카운티 라모나의 한 주택에서 남녀 2명이 총격으로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카운티 셰리프국은 현장에서 용의자를 체포하고 범행 동기를 수사하고 있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8시 45분께 라모나 11th 스트리트 600블록의 한 주택에서 총격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순찰경관을 출동시켰다.     현장에 도착한 경관들은 주택 계단에서 에스콘디도 거주자인 라이언 프로핏(33)을 발견해 별다른 저항 없이 체포했다.   경찰이 주택 내부를 수색한 결과 남성과 여성 1명씩 모두 2명이 심각한 총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     구조대가 응급처치를 실시했지만 두 사람 모두 현장에서 숨졌다. 희생자들의 신원은 유가족 통보가 완료되지 않아 공개되지 않았다.   프로핏은 살인혐의 두 건으로 체포돼 샌디에이고 센트럴 구치소에 수감됐다. 셰리프국 강력반은 용의자와 피해자들의 관계와 정확한 범행 동기,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셰리프국은 사건경위와 관련된 정보를 알고 있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제보전화:(888)580-8477용의자 총격 용의자 현장 카운티 셰리프국 셰리프국 강력반

2026.07.09. 21:09

경찰 총격 ‘한 발, 한 발’ 정당성 따진다

연방대법원이 경찰 총격 사건(OIS)에서 경관의 발포가 정당했는지 여부를 배심원단이 직접 판단할 수 있도록 길을 열었다.     지난 2024년 LA 올림픽경찰서 안드레스 로페즈 경관이 쏜 총에 숨진 양용 씨 사건〈본지 2024년 5월 3일자 A-1면〉과 관련, 유족이 제기한 연방 소송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관련기사 양용 유사사건에 LA경관 ‘자격 박탈’ 첫 검토   연방대법원은 22일 LAPD 전 경관 토니 맥브라이드를 상대로 제기된 과잉 진압 소송을 각하해달라는 LA 시검찰의 상고를 기각했다. 대법원의 상고 기각 결정에 따라 이 사건은 결국 배심원 재판을 통해 시시비비를 가리게 됐다.   이번 사건은 여러 면에서 양용 씨 사건과 닮은꼴이어서 주목받고 있다. 사건이 발생한 지난 2020년 당시 다니엘 에르난데스는 메스암페타민(필로폰)을 복용한 상태에서 차량을 몰다 LA 다운타운에서 연쇄 추돌 사고를 낸 뒤 차에서 내렸다. 이후 칼을 든 채 경찰에게 다가갔고, 당시 맥브라이드는 에르난데스에게 6발을 쐈다.   연방 제9순회항소법원은 “첫 4발은 정당했을 가능성이 있지만, 용의자가 충분히 제압된 상태에서 이어진 마지막 2발은 과잉 진압일 수 있다”고 판단했다. 당시 항소법원은 “네 번째와 다섯 번째 발포 사이 약 1초의 시간 동안 경관이 상황을 다시 평가했어야 했다”며 “당시에도 용의자가 여전히 즉각적인 위협이었는지 여부는 배심원단이 판단해야 한다”고 판시했다.     그러나 시 검찰은 생명이 위협받는 급박한 순간에 경찰에게 매 순간 상황을 재평가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라며 지난해 10월 연방대법원에 상고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번 결정으로 향후 OIS 사건에서는 단순히 발포 자체의 정듯성뿐만 아니라 추가 발포의 필요성 여부, 그리고 발포 순간마다 위협이 계속 지속되었는지 등도 판단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법리적 잣대가 양용 씨 사건 관련 소송에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사건 당시 가족들은 정신질환을 앓던 양씨를 병원으로 이송하기 위해 LA 카운티 정신건강국(DMH)에 도움을 요청했고, 클리니션 자격으로 출동한 윤수태 씨가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로페즈 등은 현장에 테이저건과 같은 비살상 장비를 갖추고 있었음에도  양씨가 칼을 들고 접근했다는 이유로 3발을 발포했다.   특히 이번 결정은 경찰의 총격 행위 전반에 면죄부를 주던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매 발포 순간 위협이 계속됐는지와 각 발포가 필요한 상황이었는지를 따질 수 있다는 법리적 잣대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향후 OIS 소송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양용 씨 사건의 경우도 로페즈 경관의 세 차례에 걸친 발포가 모두 불가피했는지, 테이저건 등 비살상 장비를 사용할 여지는 없었는지, 그리고 발포 당시 양씨가 계속해서 즉각적인 위협이었는지 등이 재판 과정에서 치열한 공방을 벌일 주요 쟁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     강한길 기자정당성 총격 경찰 총격 la 올림픽경찰 추가 발포

2026.06.24. 20:57

ICE 구치소 총격 주범 한인에 징역 100년

지난해 텍사스주 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 앞 총격 사건을 주도한 혐의로 기소된 한인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 100년을 선고했다.     연방 법무부는 23일 텍사스주 알바라도 소재 프레리랜드 ICE 구치소 매복 총격 사건〈본지 2025년 7월 11일자 A-1면〉의 주범인 송한일(32·Benjamin Hanil Song·사진)씨에 대한 법원의 판결을 전했다.   관련기사 ICE 구치소 매복 한인 총격범 수배…해병대 예비군 출신 송한일 송씨는 폭동, 테러 지원, 폭발물 사용 공모 및 사용, 연방 공무원 살인미수, 폭력 범죄 과정에서의 총기 사용 등 총 5개 혐의로 기소됐다.   이번 사건 재판은 지난 2월 23일부터 12일간 진행됐다. 배심원단은 증인 46명의 증언과 210건 이상의 증거물을 검토한 끝에 송씨를 포함한 공범 9명 전원에게 유죄 판단을 내렸다. 이후 송씨는 징역 100년형을 선고받았으며, 공범들은 각각 징역 30년에서 70년형을 받았다.   검찰에 따르면 송씨와 공범들은 지난해 7월 4일 프레리랜드 ICE 구치소 인근 숲에 매복한 뒤 구치소를 향해 총격을 가했다. 이들은 범행 당시 총기 11정과 방탄복, 군용 응급장비 등을 준비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알바라도 경찰관들에게도 총격을 가했으며 이 과정에서 경찰관 1명이 목에 총상을 입었다.   사건 직후 달아난 송씨는 11일간의 추적 끝에 체포됐다.   토드 블랜치 법무부 장관 대행은 성명을 통해 “법 집행기관과 연방 시설을 공격하는 극단주의 행위는 반드시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며 “법 집행 공무원을 위협하거나 법치를 훼손하는 범죄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송윤서 기자구치소 총격 ice 구치소 징역 100년형 구치소 매복

2026.06.23. 21:53

썸네일

장난삼아 겨눈 총에 실탄 발사…동료 경찰관 중상

지난해 9월 패서디나 경찰서 주차장에서 경찰관이 동료를 향해 장난삼아 총을 겨누다 실탄이 발사돼 동료 경찰관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공개됐다.   패서디나 경찰국은 9일 사건 당시 순찰차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다. 사고는 지난해 9월 7일 오후 6시18분쯤 패서디나 경찰서 주차장(240 라모나 스트리트)에서 발생했다.   영상에는 순찰차가 주차장 안으로 진입하는 장면이 담겼다. 당시 경찰 SUV 뒤편에 서 있던 경찰관 중 한 명이 다가오는 순찰차를 향해 권총을 꺼내 겨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진 해리스 경찰서장은 이를 “부적절한 행동”이라고 설명했다.   몇 초 뒤 해당 경찰관은 총을 다시 집어넣었고 동료와 웃으며 대화를 나눴다. 그러나 이후 순찰차 운전석에 앉아 있던 또 다른 경찰관이 자신의 지급 권총을 꺼내 상대 경찰관 방향으로 겨누는 과정에서 총기가 발사됐다.   발사된 총알은 순찰차 앞 유리를 관통한 뒤 SUV 옆에 있던 경찰관의 왼쪽 어깨를 맞혔다. 영상에는 총격 직후 부상당한 경찰관이 어깨를 움켜쥐며 고통스러워하는 모습과 주변 경찰관들이 달려와 응급조치를 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리스 서장은 “부상 경찰관은 심각한 상처를 입었지만 현재는 회복한 상태”라고 밝혔다.   서장은 이번 사건을 “규정을 위반한 위험한 장난(horseplay)”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경찰관들에게 기대되는 행동 수준에 전혀 부합하지 않는 유감스러운 사건”이라고 말했다.   캘리포니아주 법에 따르면 경찰 총격 사건 영상은 통상 45일 이내 공개해야 한다. 그러나 해리스 서장은 수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예외 조항을 적용해 약 10개월 동안 공개를 연기했다.   그는 “수사의 완전성과 증거 확보를 위해 공개를 미뤘다”며 “현재 패서디나 경찰국과 LA카운티 검찰청이 사건을 계속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경찰국은 관련 경찰관들에 대해 징계 조치를 내렸지만 구체적인 징계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현재 수사당국은 영상 자료와 목격자 진술, 포렌식 증거 등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 속보팀경찰관 총격 부상 경찰관 패서디나 경찰국 상대 경찰관

2026.06.11. 13:56

썸네일

올해 첫 5개월간 뉴욕시 살인·총격 역대 최저

올해 첫 5개월간 뉴욕시에서 발생한 살인과 총격 건수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뉴욕시에서는 최근 주요 범죄 건수가 계속해서 줄어드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3일 뉴욕시경(NYPD)이 발표한 뉴욕시 범죄통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 말까지 발생한 살인 사건은 전년동기(129건) 대비 20.9% 줄어든 102건을 기록했다. 매년 1~5월 발생한 살인 사건과 비교하면 역대 최저 수준이다. 앞선 최저 기록은 2014년과 2017년으로 당시 첫 5개월간 발생한 뉴욕시 살인사건 건수는 113건이었다.     올해 1~5월 발생한 총격 사건은 전년대비 5.7% 줄어든 247건으로, 2025년에 세워진 이전 최저 기록(262건)보다도 더 줄었다. 총격으로 인한 피해자 수는 전년동기대비 7.1% 감소한 289명으로, 2019년에 기록된 이전 최저 기록(309명)보다 훨씬 줄었다.     5월 한 달간 발생한 주요 사건도 감소세였다. 지난달 뉴욕시에서 발생한 총격 건수는 지난해 5월(53건)보다 줄어든 51건을 기록했다. 총격 피해자 수 역시 지난해 5월(65명)보다 7명 적은 58명이었다.     지난달 뉴욕시에서 발생한 주요 범죄건수는 9962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1만809건) 대비 10.6% 감소했다. 빈집털이(-19.5%), 강도(-18.1%), 차량절도(-13.0%), 중절도(-12.4%), 강간(-10.4%) 등이 모두 지난해 5월보다 줄었다. 대중교통에서 발생한 범죄 건수도 지난달 187건으로 전년동월(200건) 대비 6.5% 감소했다.     올해 들어 누적된 강력범죄 발생 건수는 총 4만495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만7929건) 대비 6.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범죄율이 높은 브롱스를 비롯해 뉴욕시 5개 보로 모두에서 범죄 건수가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제시카 티시 뉴욕시 경찰국장은 "NYPD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총기류를 단속하고, 갱단을 소탕하며, 가장 필요한 곳에 경찰을 배치하는 등 정밀하게 치안 활동을 벌인 결과"라고 전했다. 아울러 "여름철 대규모 행사들이 예정된 가운데, 뉴욕시 모든 경찰은 뉴요커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노력을 계속해서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뉴욕 총격 뉴욕시 살인사건 총격 역대 뉴욕시 범죄통계

2026.06.03. 20:52

한인타운서 총격 사건 확인됐지만 피해자·용의자 모두 사라져

LA 한인타운에서 총격 신고가 접수됐지만, 정작 용의자와 피해자 모두 발견되지 않는 이례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CCTV 영상을 통해 총격 장면까지 확인했지만, 피해자의 행방은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LAPD에 따르면 사건은 27일 오전 12시 22분쯤 한인타운 7가와 샤토 플레이스 인근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총격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탄피와 혈흔을 발견했다.   경찰은 이후 주변 감시카메라 영상을 확보해 실제 총격 장면을 확인했다. 영상에는 40대로 추정되는 남성과 또 다른 남성이 말다툼을 벌이다, 한 남성이 권총을 꺼내 상대 남성의 다리를 향해 총을 쏜 뒤 달아나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총상을 입은 것으로 보이는 피해자는 현장에서 발견되지 않았고, 병원 이송 여부도 확인되지 않았다. 달아난 용의자의 행방에 대해서도 추적 중이다.   경찰은 피해자가 직접 신고하거나 병원 측 연락이 들어오기를 기다리는 한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한길 기자한인타운 총격 la 한인타운 총격 신고 총격 장면

2026.05.28. 10:35

썸네일

길거리 타코 노점 덮친 강도…직원 2명 총상

사우스 LA 버몬트비스타(Vermont Vista) 지역에서 길거리 타코 노점상 직원 2명이 강도 총격을 당했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사건은 25일 오후 10시쯤 후버 스트리트와 센추리 불러바드 인근에서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총상을 입은 여성 1명(42)과 남성 1명(44)을 발견했다. 두 사람 모두 타코 판매대에서 일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수사 당국은 용의자 2명이 피해자들에게 접근해 현금을 요구했으며, 이 가운데 한 명이 권총을 꺼내 두 사람에게 총격을 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피해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경찰은 밝혔다.   용의자들에 대한 인상착의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사건 직후 도보로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 속보팀노점상 총격 강도 총격 인근 병원 vermont vista

2026.05.26. 13:54

썸네일

캐롤튼 총격, 부인 공모 드러나…"왜 아직 안 죽었냐" 막말

텍사스주 캐롤튼 한인타운 총격 사건을 둘러싼 한인 부부 공모 수사〈본지 5월 19일자 A-1면〉가 진행 중인 가운데, 용의자 한승호(69)씨의 아내 한애손(67)씨의 구체적인 범행 연루 정황이 드러났다. 관련기사 캐롤튼 총격, 부부 공모 수사…한씨 아내 미네소타서 체포   FOX4가 입수한 체포영장 진술서에 따르면 한애손씨는 사건 당시 현장에 함께 있었으며, 첫 번째 총격 생존 피해자가 “911에 신고해달라”고 요청하자 “왜 아직 안 죽었냐. 네가 가장 먼저 죽었어야 했다”고 말한 뒤 현장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휴대전화 위치 정보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통해 부부가 범행 전후 함께 움직인 정황도 확보했다. 영상에는 한승호씨가 아내에게 두 번째 피해자가 집에 있는지 전화해보라고 지시하는 내용도 담겼다. 또 수사당국은 부부가 범행 이후 맥도널드 드라이브스루에 들러 음료를 주문한 정황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애손씨는 사건 직후 미네소타로 도주했다가 지난 18일 체포됐다. 현재 텍사스 송환 절차가 진행 중이며, 경찰은 송환까지 30~90일가량 걸릴 수 있다고 밝혔다. 강한길 기자총격 공모 한인타운 총격 총격 생존 체포영장 진술서

2026.05.19. 21:50

썸네일

전 여친 총격 살해 40대 남성 체포

터스틴에서 전 여자친구를 총격 살해한 뒤 해외로 도주한 47세 남성이 체포됐다.   터스틴 경찰국은 하손 마르케스(47·호손)를 샌드라 페르난데스(42) 살해 혐의로 지난 16일 체포했다고 18일 발표했다.   페르난데스는 지난 14일 오후 6시 11분쯤 요바 스트리트와 메드퍼드 애비뉴 인근에서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수사 당국은 페르난데스의 전 남자친구인 마르케스가 피해자 직장 근처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마르케스는 범행 후 샌이시드로 국경 검문소를 통해 멕시코로 도주했다. 당국은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뒤 연방 세관·국경보호국과 공조 수사에 나섰다.   마르케스는 16일 미국으로 재입국하려다 국경 검문소에서 체포됐으며, 이후 터스틴 경찰에 인계됐다. 그는 현재 OC구치소에 보석 없이 구금됐다.   페르난데스는 자녀 3명을 둔 싱글맘이며, 최근 터스틴에 직장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여친 총격 남성 체포 여친 총격 살해 혐의

2026.05.19. 20:00

캐롤튼 총격, 부부 공모 수사…한씨 아내 미네소타서 체포

텍사스주 캐롤튼 한인타운 총격 사건〈본지 5월 6일자 A-1면〉의 용의자 한승호(69)씨의 아내까지 체포되면서 사건이 새 국면을 맞고 있다. 캐롤튼 경찰국은 한씨의 아내 한애손(67·Ae Son Han·사진)씨를 살인 혐의로 18일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한씨 부부가 사건 당시 함께 있었으며, 아내가 두 번째 살인을 도운 정황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부부 공모 범행일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한애손씨가 두 번째 범행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한애손씨는 사건 직후 도주했으며, 18일 미네소타주에서 검거됐다. 경찰은 현재 한애손씨를 텍사스로 송환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관련기사 댈러스서 대낮에 한인 총격으로 2명 사망 강한길 기자용의자 총격 총격 용의자 한인타운 총격 용의자 한승호 한인 한인 업주 공범 미국 LA뉴스 LA중앙일보 강한길 미주중앙일보

2026.05.18. 20:50

썸네일

써리서 총격 사건 발생… 1명 사망 1명 부상

 써리에서 28일 저녁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남성 1명이 숨지고 다른 남성 1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현장에서 즉각 수사에 착수했으나 아직 용의자 신병은 확보하지 못한 상태다.   써리 주택가 차량 조준 사격 발생   써리 경찰(SPS)에 따르면 사건은 28일 오후 7시경 써리 148애비뉴 6800블록에서 발생했다. T.E. 스콧 파크 남쪽 인근 도로에서 누군가 차량을 향해 총격을 가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다. 총격을 받은 차량 내부에 있던 남성 중 1명은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으며, 함께 있던 다른 남성 1명은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용의자 행방 묘연 수사 장기화 우려   현재까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체포된 인물은 없으며, 경찰은 용의자나 범행 동기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사건 현장 주변은 증거 수집과 정밀 조사를 위해 출입이 전면 통제된 상태다. 경찰은 현장 인근의 CCTV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범인의 도주 경로를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장민재 기자 [email protected]총격 사망 총격 사건 사망 판정 용의자 행방

2026.04.29. 18:49

썸네일

루이지애나 총격 사건 11명 사상

루이지애나주에서 한 남성이 어린이 8명을 살해하는 총격 사건이 발생해 지역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다.   사건은 지난 19일 새벽 슈리브포트의 주택가에서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따르면 현장에서 어린이 8명이 숨지고 여성 2명과 청소년 1명이 총상을 입었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용의자는 샤마 엘킨스이며, 사망한 1세~14세 아동 8명 가운데 7명이 그의 자녀다.   당국은 엘킨스가 주택 인근에서 한 여성에게 먼저 총격을 가한 뒤 주택으로 이동해 어린이들에게 추가로 총격을 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범행 후 용의자는 차량을 강탈해 도주했으며, 경찰과의 추격전 끝에 인근 지역에서 사살됐다.   이번 사건으로 용의자의 아내와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여성 2명도 중상을 입었다. 또 다른 청소년 1명은 상처를 입었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가정 내 갈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이은영 기자루이지애나 총격 루이지애나 총격 사살 루이지애나주 친부 총격

2026.04.19. 20:41

가족과 산책 중 총격 당했다…LA 무작위 총격 충격

웨스트할리우드에서 며칠 간격으로 발생한 총격 사건 2건이 모두 ‘무작위 범행’으로 보이면서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   LA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15일 오후 12시 7분쯤 노턴 애비뉴 7900블록 인근에서 한 남성이 총격을 당했다.   피해자는 아내와 유아 딸과 함께 산책 중이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안정적인 상태다.   현장에 있던 구급대원 크리스토퍼 미더스는 총성을 들은 직후 용의자가 어두운 옷차림으로 도주하는 모습을 목격했으며, 자신의 차량에서 의료 장비를 꺼내 즉시 응급 처치를 실시했다.   미더스는 “피해자는 극심한 통증 속에서도 비교적 침착한 상태였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번 사건은 불과 며칠 전 인근 노스 비스타 스트리트 1000블록에서 발생한 또 다른 총격 사건과 시간·장소적으로 근접해 주목된다. 당시에는 발코니에 있던 여성이 어깨에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두 사건 모두 피해자들이 특정 대상이 아닌 것으로 보여 ‘묻지마 범행’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까지 용의자에 대한 구체적인 신원이나 체포 소식은 없는 상태다. 당국은 두 사건의 연관성 여부를 포함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 속보팀총격 무작위 총격 사건 무작위 범행 la 무작위

2026.04.18. 7:00

썸네일

뉴욕시 올해 총격 사건 역대 최저 수준

뉴욕시에서 올해 첫 두 달 동안 발생한 총격 및 살인 사건 수가 역대 최저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2일 뉴욕시경(NYPD)이 발표한 2026년 1~2월 범죄통계에 따르면, 지난 두 달 동안 뉴욕시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총 83건으로 전년 동기(92건)보다 감소했다. 또한 첫 두 달 동안 발생한 총격 피해자 수는 97명으로, 2019년 기록한 최저치(105명)보다도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두 달 동안 발생한 살인 사건도 대폭 감소했다. 2026년 1~2월 뉴욕시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은 32건으로, 최저 기록인 2018년(38건)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제시카 티시 뉴욕시 경찰국장은 “데이터 기반의 단속 활동이 범죄를 줄이고 지역사회를 안전하게 지키는 데 얼마나 효과적인지 보여주는 지표”라고 설명했다.   뉴욕시 주요 범죄도 대부분 감소했다. 지난달 뉴욕시에서 발생한 주요 범죄 건수는 총 7596건으로, 전년 동기(8250건) 대비 7.9% 줄었다.     살인 사건이 24건에서 16건으로 33.3% 감소하며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고, ▶빈집털이는 19.8%(977건에서 784건) ▶중절도는 6.8%(3233건에서 3014건) ▶강도는 6.4%(982건에서 919건) ▶중폭행은 6.1%(2035건에서 1910건) ▶차량 절도는 5.8%(841건에서 792건)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강간 사건은 전년 대비 1.9%(158건에서 161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대중교통 관련 범죄는 지난달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 한 달 동안 대중교통 관련 범죄는 총 192건 발생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5%(30건) 늘어난 수치다. 대중교통 관련 범죄의 대부분은 중폭행 및 절도 사건이 차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NYPD는 이에 대해 “올겨울 극심한 한파로 대중교통 이용자가 늘어났고, 한파와 폭설 기간 동안 규정 위반자에 대한 단속 조치가 일시 중단된 영향”이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약 140명의 경관을 추가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총격 뉴욕 지난달 뉴욕시 동안 뉴욕시 뉴욕시 주요

2026.03.03. 20:52

귀넷 학교 앞에서 로드 레이지 총격 발생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에서 지난 26일 아침, 한 우버 운전자가 총격을 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학생들이 등교하기 시작한 오전 약 7시 30분경 일어났다. 우버 운전자는 학생을 릴번 인근 파크뷰 고등학교 근처에 내려준 뒤 다음 승객의 요청을 처리하기 위해 서 있던 중 또 다른 운전자가 시비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비가 붙자 용의자는 우버 운전자를 따라가 차량 앞에 멈춰 섰고, 두 차량이 나란히 서자 총을 꺼내 발포했다. 용의자는 4~5발을 발사했다. 우버 운전자는 총을 맞지는 않았으나 그의 차량 문과 창문에 총알 구멍이 생겼고 타이어가 펑크났다. 용의자는 경찰에도 “날 쏠 거라면 쏘라”고 말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차량 번호판 인식을 통해 50세 남성 압둘 라자끄 샤리프를 용의자로 지목했다. 샤리프는 체포된 뒤 경찰에 우버 운전자가 무장한 것으로 생각했다고 진술했으나, 두 명의 목격자는 그가 실제로 무기를 꺼내지 않았다고 경찰에 말했다. 샤리프는 가중 폭행 등 4개 혐의로 기소됐다.   김지민 기자레이지 총격 로드 레이지 차량 번호판 차량 문과

2026.02.27. 14:46

썸네일

캐나다 학교 총격 잔혹사… 주요 학교 총격 사건 재조명

 BC주 북동부 텀블러 릿지에서 대낮 총격 사건이 발생해 9명이 목숨을 잃고 25명이 다쳤다. 10일 오후 '텀블러릿지 세컨더리'에서 벌어진 이번 참사는 용의자까지 포함해 총 10명의 사망자를 내며 캐나다 전역을 슬픔에 빠뜨렸다. 14명의 여성이 희생된 1989년 몬트리올 에콜 폴리테크니크 학살 이후 학교 현장에서 발생한 두 번째 규모의 대형 참사로 기록됐다.   RCMP(연방경찰)는 사건 당일 학교 내부에서 6명의 시신을 발견했으며 병원으로 옮겨지던 부상자 1명이 추가로 숨졌다고 발표했다. 수사 과정에서 학교 인근 주택에서도 이번 사건과 연결된 시신 2구가 발견됐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된 용의자를 포함해 사망자는 총 10명으로 집계됐다. 현장에는 25명의 부상자가 속출하며 평화롭던 광산 마을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이번 사건은 캐나다 사회가 수십 년간 겪어온 학교 총격의 상처를 다시 건드렸다. 2016년 1월 22일 사스카츄완주 라 로슈 세컨더리에서는 란단 다코타 폰테인이 사촌 2명을 살해한 뒤 학교로 가 교사와 보조교사 등 2명을 추가로 살해했다. 2013년 4월 5일에는 퀘벡주 가티노의 한 몬테소리 보육시설에서 로버트 샤론이 총을 쏴 2명이 사망했다. 어린아이들이 머무는 공간도 안전하지 못했다.   2007년 토론토 W.C. 제프리스 컬리지에이트 인스티튜트 복도에서 15세 조던 매너스가 총에 맞아 숨졌고, 2006년에는 몬트리올 도슨 칼리지에서 킴비어 길이 반자동 소총을 난사해 1명이 죽고 20명이 다치는 참극이 벌어졌다. 1999년 앨버타주 타버 W.R. 마이어스 세컨더리에서도 14세 학생의 총격으로 17세 제이슨 랭이 목숨을 잃었다. 캐나다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사건인 1989년 12월 6일 에콜 폴리테크니크 학살 당시에는 25세 마크 레핀이 여성 14명을 살해해 전 세계를 경악하게 했다. 밴쿠버중앙일보편집국학교 총격 학교 총격 학교 인근 대낮 총격

2026.02.11. 17:03

썸네일

"도와달랬더니 총격"…뉴욕서도 '양용 사건'

뉴욕에서도 ‘제2의 양용’ 사건이 발생했다. 가족들은 정신질환을 앓는 아들을 돕기 위해 구급차 등을 요청했지만,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오히려 네 차례 총격을 가해 경찰의 대응 방식을 둘러싼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사건은 지난달 26일 뉴욕 퀸즈 브라이어우드에서 발생했다.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던 22세 남성 자베즈 차크라보르티가 뉴욕경찰국(NYPD) 경관의 총격을 받고 중태에 빠졌다. 이후 당시 상황이 담긴 911 통화 녹음이 공개되면서 경찰의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피해 남성의 부모는 이날 911에 전화를 걸어 “아들이 정신건강 위기를 겪고 있어 구급차와 강제 이송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통화에서 가족은 “아들이 폭력적이지 않고 무기도 소지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고, 당국은 “경찰과 구급대가 모두 출동할 것”이라고 답했다.   가족들은 “경찰 도착 전까지는 평화롭게 식사를 하고 있었다”며 경찰의 개입으로 상황이 악화됐다고 주장했다.   NYPD가 공개한 보디캠 영상에 따르면 자베즈는 부엌에서 꺼낸 식칼을 들고 경찰을 향해 다가갔고, 한 경관은 약 30㎝ 거리에서 네 차례 총을 발사했다. 경찰은 자베즈가 칼을 들고 접근함에 따라 정당방위 차원에서 대응했다고 밝혔으나, 가족들은 이를 강하게 반박하고 있다.   가족 측은 성명을 통해 “경찰은 상황을 진정시키기보다 총을 꺼내 들고 자베즈에게 고함을 지르며 공포 분위기를 조성했다”며 “경찰이 도착한 지 1분도 채 되지 않아 자베즈는 여러 발의 총에 맞아 목숨을 잃을 뻔했다”고 비판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2024년 LA 한인타운에서 발생한 양용씨 총격 사망 사건〈본지 2024년 5월 3일자 A-1면〉과 유사하다. 당시 양씨 역시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으며, 가족은 도움을 받기 위해 LA카운티 정신건강국에 지원을 요청했다. 이후 정신건강국 소속 한인 직원인 윤수태 씨가 별다른 대안 없이 양씨를 경찰에 신고했고, 현장에 출동한 올림픽 경찰서 소속 안드레스 로페즈 경관은 현관문을 강제로 여는 과정에서 양씨가 칼을 들고 있었다는 이유로 세 발의 총을 발사해 양씨를 사망에 이르게 했다. 관련기사 LA한인타운서 경찰 총격에 한인 사망…과잉진압 의혹 자베즈는 현재 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가족 측은 “우리는 아들을 돕기 위해 911에 전화했을 뿐인데, 경찰의 개입이 오히려 비극을 초래했다”고 성토했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5일 이번 사건을 보고받고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서 경찰 대신 임상 전문가를 우선 파견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안전국’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경찰 중심의 대응 체계를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며 제도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한길·윤지혜 기자총격 뉴욕 총격 사망 la카운티 정신건강국 경찰 도착

2026.02.05. 21:41

썸네일

ICE 총격 사망 후 뉴욕시 시위에 수천명 결집

 수천천 총격 뉴욕시 시위 ice 총격

2026.01.11. 17:50

썸네일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