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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 4차 백신 맞으라”…백악관 코로나 조정관 권고
Los Angeles
2022.04.1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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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총괄하는 아시시 자 백악관 코로나19 대응조정관이 4차 백신 접종이 60세 이상 고령자에게 감염과 사망을 줄여준다며 이를 맞으라고 적극 권고하고 나섰다.
17일 폭스뉴스에 출연한 자 조정관은 “(이스라엘의 연구 데이터를 보면) 사람들이 1차 부스터샷을 맞은 지 4개월 뒤 2차 부스터샷을 맞으면 감염뿐 아니라 사망에서 상당한 감소가 있었다”며 “따라서 60세 이상인 사람들은 맞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스라엘의 연구는 60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이보다 젊은 연령대를 상대로 한 2차 부스터샷의 효능에 대한 데이터는 포함돼 있지 않다.
앞서 연방 식품의약국(FDA)이 지난달 29일 50세 이상 연령대를 대상으로 화이자와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2차 부스터샷을 승인한 바 있다.
자 조정관은 또 ABC 방송에도 나와서 50∼59세 연령대도 2차 부스터샷을 맞을 자격이 된다며 이들의 경우 이를 접종할지는 개인별 위험 상황에 달렸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오미크론의 하위 변이인 BA.2가 오미크론보다 더 많은 중증 환자를 유발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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