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9 20:41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29일 벨하버의 세인트 프랜시스 세일즈 성당에서 화재 진화 중 순직한 티모시 클레인 소방관의 장례식이 엄수됐다. 클레인 소방관은 지난 24일 브루클린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을 진화하던 중 천장 일부가 무너지면서 사망했다. 이날 장례식에는 가족과 FDNY 소방관 등 2만여명이 참석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