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EBT 카드로도 아마존 식품 주문
Los Angeles
2022.05.03 20:57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전국에서 EBT 카드를 사용하는 거의 모든 가구가 아마존 온라인 식품 매장을 통해 식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아마존은 SNAP(Supplemental Nutrition Assistance Program)에 참여하는 가구의 99%가 EBT를 사용해 온라인 식품 비용을 지불할 수 있도록 전국적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EBT 카드 소지자는 48개 주와 컬럼비아 특별구에서 아마존 그로서리, 아마존 프레시를 통해 식품 배달 혜택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아마존은 바나나 15센트, 빵 89센트, 로티세리 치킨 4.97달러 등 식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아마존은 “SNAP 고객이 아마존 프레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프라임 멤버십 요건을 면제해 온라인 식품 쇼핑에 대한 장벽을 더욱 낮췄다”고 밝혔다.
SNAP의 온라인 식품 쇼핑은 현재 49개 주와 워싱턴 D.C.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알래스카는 아직 서비스가 승인되지 않은 유일한 주다. 아마존을 비롯해 월마트, 알디는 전국적으로 SNAP의 온라인 식품 쇼핑이 가능한 유일한 식품 소매업체다.
워싱턴 D.C.의 식품 연구 및 실행 센터는 “아마존을 통한 온라인 SNAP 구매 파일럿은 저소득층 고객의 식품 접근을 위한 중요한 수단”이라며 “수많은 장벽으로 인해 오프라인 매장에 가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유용하다”고 말했다.
한편, EBT 수혜자는 아마존 프라임 멤버십 가입을 원하면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마존 웹사이트(amazon.com/prime/qualify)에서 자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은영 기자
# 아마존
# 카드
# 식품 주문
# 온라인 식품
# 식품 접근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