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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화물기 사고, 5명 사망

  아마존 화물기 ‘프라임 에어’가 지난 6일 오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국제공항에 착륙하던 중 활주로를 이탈해 차량 여러대를 들이받았다. 연방항공청(FAA)에 따르면 이번 화물기 충돌로 차량에 타고 있던 5명이 숨지고 부상자 가운데 3명이 중태에 빠졌다.     [로이터]아마존 화물기 화물기 사고 이번 화물기 프라임 에어

2026.09.08.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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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화물기 착륙 중 활주로 이탈…차량 덮쳐 5명 사망

아마존 화물기 ‘프라임 에어’가 지난 6일 오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국제공항에 착륙하던 중 활주로를 이탈해 차량 여러대를 들이받았다. 연방항공청(FAA)에 따르면 이번 화물기 충돌로 차량에 타고 있던 5명이 숨지고 부상자 가운데 3명이 중태에 빠졌다. [로이터]아마존 화물기 화물기 사고

2026.09.07.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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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값 왜 이렇게 올랐나…법무부, 대형 업체까지 조사

연방 법무부가 치솟는 소고기 가격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반독점 조사 범위를 대형 식료품 유통업체들로 확대했다.   법무부 반독점국은 지난 2일 크로거, 퍼블릭스, 월마트, 알버슨, 알디, 아홀드 델하이즈, 코스트코, 아마존 등 국내 최대 식료품 유통업체 8곳을 조사 대상에 포함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월 시작된 육가공업체 조사에 이은 후속 조치다. 당시 법무부는 국내 소고기 가공 시장의 85% 이상을 점유하는 이른바 '빅4' 육가공업체인 JBS, 카길(Cargill), 타이슨푸드, 내셔널비프에 대해 반독점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법무부는 이번 조사 확대를 통해 소고기 가격 상승 과정에서 소매 유통업체들의 가격 결정과 시장 경쟁이 적절하게 이뤄졌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방침이다.   스탠리 우드워드 법무부 부장관은 조사 대상 기업들에 최근 소고기 소매가격 인상과 관련한 자료 제출을 요청하는 서한을 발송했다.   법무부는 "소고기 가격은 소비자들의 중요한 관심사이며, 법무부의 최우선 과제 가운데 하나"라고 밝혔다.   현재 법무부는 300만 건이 넘는 관련 문서를 검토하고 있으며 업계 관계자들에 대한 인터뷰도 진행 중이다.   정부는 특히 육가공 시장의 높은 시장집중도가 소비자들의 소고기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는지를 중점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토드 블랜치 법무장관은 내부고발자들에게도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다. 그는 "제공된 정보가 100만 달러 이상의 형사 처벌로 이어질 경우 회수 금액의 15~30%를 보상금으로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브룩 롤린스 농무장관도 소 사육두수가 1950년대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약 8,620만 마리까지 감소한 점을 언급하며 식량안보 차원에서도 이번 조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인성 기자 [email protected]아마존 연방법무부 육가공업체 조사 소매 유통업체들 유통업체 8곳

2026.09.0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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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종교서적 63%, AI가 썼다"…상반기 2034권 분석

아마존에서 판매되는 종교·신앙 관련 영문 페이퍼백의 63%가 인공지능(AI)으로 작성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특히 주술과 힌두교, 도교 분야에서는 AI 작성 가능성이 70%를 훌쩍 넘었다. 이번 조사 결과는 AI가 출판 과정의 보조 도구를 넘어 종교 출판물 자체를 대량 생산하는 단계까지 확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AI 탐지 플랫폼인 오리지널리티닷에이아이는 올해 상반기 아마존에 판매 도서로 등록된 종교·신앙 관련 영문 페이퍼백 가운데 평균 평점이 별 4개 이상인 책 2034권을 조사했다. 조사 대상은 모두 14개 종교와 신앙 분야였다.   이 회사는 아마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책 소개와 저자 소개, 책 본문 샘플 등 세 가지 요소를 AI 탐지 프로그램으로 분석했다. 이 가운데 실제 책의 내용을 가장 잘 보여주는 본문 샘플을 핵심 판단 기준으로 삼았다.   AI 탐지 점수가 50점 이상이면 'AI로 작성됐을 가능성이 높은 책'으로 분류했다. 다만 연구진은 탐지 결과가 AI 사용 가능성을 나타낼 뿐, 해당 책이 실제로 AI에 의해 작성됐다는 사실을 확정적으로 입증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AI 사용 가능성이 가장 높게 나타난 분야는 주술이었다. 조사 대상의 78%가 AI 작성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류됐다. 힌두교가 76%, 도교가 74%로 뒤를 이었다.   반대로 AI 작성 가능성이 가장 낮은 분야는 사탄주의로 22%였다. 무신론은 40%, 몰몬교는 42%였다. 연구진은 사탄주의와 무신론, 몰몬교 분야의 조사 대상 도서 수가 주술이나 힌두교, 도교보다 적었다고 밝혔다.   동양 종교 관련 서적에서 AI 사용 가능성이 높게 나타난 현상에 대해 연구진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이들이 AI를 이용해 영어권 시장에 진입하고 있을 가능성을 가설로 제시했다. 힌두교나 도교 등에 관한 지식을 가진 비영어권 저자나 출판사가 AI를 번역과 집필에 활용하면서 영어권 아마존 출판시장에 진입하고 있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연구진은 책의 본문뿐 아니라 책 소개와 저자 소개까지 모두 AI로 작성됐을 가능성이 있는지도 별도로 조사했다. 이 조사에서도 힌두교 분야가 가장 두드러졌다. 힌두교 관련 도서 가운데 72권이 책 소개와 저자 소개, 본문 샘플 등 세 부분 모두 AI로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조사한 힌두교 관련 서적 전체의 25%에 해당한다.   또 다른 눈에 띄는 결과는 책 소개였다. 본문은 사람이 직접 쓴 것으로 판단된 책이라도 아마존 판매 페이지에 올라가는 책 소개는 AI로 작성됐을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연구진은 책을 구성하는 여러 요소 가운데 책 소개가 AI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부분이라고 분석했다.   AI로 작성됐을 가능성이 높은 종교서적은 사람이 쓴 것으로 판단되는 책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분량도 적었다. AI 작성 가능성이 높은 책의 평균 판매가격은 16.84달러였으며 평균 분량은 170쪽이었다. 반면 사람이 작성했을 가능성이 높은 책은 평균 18.96달러, 208쪽이었다. AI 작성 가능성이 높은 책은 평균적으로 약 2달러 저렴하고 약 38쪽 짧은 셈이다.   이러한 특징은 오리지널리티닷에이아이가 과거 다른 분야의 책을 조사했을 때 나타난 결과와도 일치한다. 회사는 이전 조사에서도 AI 작성 가능성이 높은 책이 사람이 쓴 책보다 거의 예외없이 가격이 저렴하고 분량도 짧았다고 밝혔다.   문제는 일반적인 정보서나 오락용 출판물과 달리 종교서적은 독자의 신앙과 가치관에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다. 보고서 작성자들은 AI로 대량 생산하는 종교 콘텐츠가 단순히 출판시장의 품질 문제에 그치지 않고 사람들의 믿음을 상업적으로 이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비판했다.   연구진은 "종교 디지털 콘텐츠는 초기 AI 생성 밈이 등장했을 때부터 이른바 'AI 슬롭'이 특히 번성하기 좋은 영역이었다"고 지적했다. AI 슬롭은 AI를 이용해 낮은 비용으로 대량 생산하는 저품질 콘텐츠를 가리키는 표현이다. 이어 "이러한 콘텐츠는 종교인의 믿음에서 가장 민감한 부분을 건드리고 이미 진실이라고 믿는 있는 내용을 재확인해준다"며 "아마존에서 판매되는 책도 종교적 믿음을 이용해 이익을 얻는다"고 비판했다. 안유회 객원기자아마존 종교서적 주술과 힌두교 힌두교 도교 종교 출판물

2026.08.3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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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다, 스킨케어 브랜드 ‘클레리비’ 미국 아마존 진출…OTC 패치는 10월 출시

크로스보더 커머스 기업 구하다가 자체 기획한 스킨케어 브랜드 ‘클레리비(CLERIVY)’를 미국 아마존에 출시하고 현지 트러블 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첫 번째 제품군은 피부 트러블 부위에 부착하는 패치 3종이다. 구하다는 화장품으로 분류되는 ‘하이드로콜로이드 핌플 패치’와 ‘마이크로다트 스팟 패치’의 판매를 먼저 시작했으며, 일반의약품(OTC)인 ‘마이크로다트 아크네 패치’는 오는 10월 선보일 예정이다.   미국 내 유통과 마케팅은 구하다가 운영하는 K-브랜드 해외 진출 지원 솔루션 ‘케이글로잉(Kglowing)’이 담당한다. 케이글로잉은 현재까지 국내 뷰티 브랜드 30여 곳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클레리비는 케이글로잉의 자체 AI 엔진 ‘오딧세이’와 약 332만명 규모의 틱톡 크리에이터 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한 미국 소비자 수요를 토대로 기획됐다. 구하다는 현지 소비자가 스킨케어 제품을 선택할 때 성분과 임상 자료를 중요하게 고려한다는 분석을 제품 설계에 반영했다.   마이크로다트 스팟 패치는 피부 표면에 뚜렷하게 나타나기 전 손끝으로 느껴지는 초기 스팟 단계에 사용하는 화장품이다. 수용성 마이크로다트에 나이아신아마이드 7%와 트라넥삼산 3%, 비타민C 유도체인 소듐아스코빌포스페이트 2.7%를 배합했다.   살리실산은 화장품 용도로 0.5% 미만 함유했으며, 판테놀과 마데카소사이드도 적용했다. 회사는 초기 스팟 케어와 피부 컨디셔닝, 흔적 관리를 한 제품에 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하이드로콜로이드 핌플 패치는 피부 표면으로 올라온 스팟 부위를 덮는 제품이다. 파이토스핑고신과 판테놀, 알란토인 등을 배합했으며 권장 부착 시간은 4∼8시간이다. 부착 시간이 지나지 않았더라도 패치가 불투명하게 변하면 교체할 수 있다.   패치 3종은 모두 국내에서 생산된다. 하이드로콜로이드 핌플 패치는 와이앤케이바이오코스가 제조하며, 마이크로다트 제품 2종은 마이크로니들 전문기업 라파스가 생산한다.   라파스는 특허 공법인 ‘DEN(Droplet Extension•송풍인장방식)’을 적용한다. 열을 가하지 않고 용액의 점성과 공기를 이용해 상온에서 미세 돌기를 성형하는 제조 방식이다.   구하다에 따르면 하이드로콜로이드 핌플 패치는 국내 인체적용시험에서 민감성 피부 및 여드름 피부 사용 적합 판정을 받았다. 여드름 피부 대상 1주 사용 시험과 논코메도제닉 시험도 진행했다. 다만 해당 결과는 정해진 시험 조건과 대상자를 기준으로 한 것으로 개인별 사용 결과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오는 10월 출시 예정인 마이크로다트 아크네 패치는 살리실산 2%를 단일 활성성분으로 적용한 미국 일반의약품이다. 미국 OTC 모노그래프 M006에 따라 의약품 등록 절차를 진행했으며, 미국 국립의학도서관이 운영하는 데일리메드에는 지난 8월 12일 제품 라벨 정보가 공개됐다. OTC 등재는 해당 규정에 따른 등록으로, 개별 제품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사전 승인과는 구분된다.   구하다는 미국 아마존 판매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OTC 패치를 출시한 뒤 세럼과 크림 등으로 제품군을 넓힐 예정이다. 아마존에서 확보한 초기 판매 데이터를 분석해 다른 현지 유통 채널로의 확대 시기도 결정한다. 국내 시장에는 연내 제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팁스(TIPS)’ 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3억원을 미국 시장 초기 마케팅과 유통망 확대에 투입할 방침이다.   윤재섭 구하다 대표는 “클레리비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확인한 시장 수요를 자체 제품으로 구체화한 브랜드”라며 “글로벌 팁스 선정을 계기로 해외 진출 역량을 활용해 미국 시장 내 유통과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클레리비는 ‘명확함’을 뜻하는 ‘CLEAR’와 ‘검증’을 의미하는 ‘VALIDITY’를 결합한 브랜드명이다. 구하다는 개인별 피부 상태를 고려해 역할과 근거를 확인할 수 있는 성분을 적용한다는 브랜드 방향성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정현식 기자미국 아마존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케어 제품 마이크로다트 스팟

2026.08.2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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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드론 배송 500개 도시로

아마존이 드론 배송 서비스 지역을 대폭 확대한다.   아마존은 지난 19일 드론 배송 서비스 ‘프라임 에어’ 운영 지역을 연말까지 현재보다 6배 이상 많은 500개 도시 및 지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서비스가 확대되는 지역에는 시카고와 애틀랜타, 클리블랜드 등 주요 대도시권이 포함됐다. 고층 빌딩과 대형 공항이 밀집한 도심보다는 드론 운항이 상대적으로 용이한 교외 지역이 주요 서비스 대상이다.   드론으로 배송할 수 있는 상품의 무게는 최대 5파운드다. 주문 후 배송까지 걸리는 시간은 이르면 30분에 불과하다.     처방약처럼 가볍고 긴급하게 필요한 상품의 경우 드론 배송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용료는 아마존 프라임 회원의 경우 주문액이 50달러를 넘으면 무료이며, 50달러 미만 주문에는 2.99달러가 부과된다. 비회원은 드론 배송 한 건당 4.99달러를 내야 한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월마트 등 경쟁사 간 초고속 드론 배송 경쟁을 한층 가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어대시 등 배송업체들도 음식과 상품을 드론으로 배달하는 서비스를 시험하고 있다.   다만 규제와 소음 문제는 넘어야 할 과제로 지목된다.     아마존은 연방항공청(FAA)으로부터 드론 운항 인증을 받았으며 조종사의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는 거리까지 드론을 비행할 수 있도록 별도의 허가도 확보했다. 그러나 새로운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려면 지역별 규제 절차를 거쳐야 하며, 주택가를 운항하는 드론의 소음에 대한 주민 반발 가능성도 있다.   또한 처음에는 호기심 때문에 드론 배송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많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얼마나 자주 서비스를 이용할지, 사업성이 충분한지는 아직 검증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앤디 재시 아마존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4월 주주들에게 보낸 연례 서한에서 프라임 에어가 대규모 확장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췄다며, 장기적으로는 2030년 말까지 드론으로 5억 개의 상품을 배송하고 배송 시간을 30분 이내로 단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훈식 기자아마존 드론 배송 서비스 배송 시간 초고속 배송

2026.08.20.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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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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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만에 배달…아마존 드론 배송 500개 지역으로 확대

아마존이 드론 배송 서비스 지역을 대폭 확대한다.   아마존은 지난 19일 드론 배송 서비스 ‘프라임 에어’ 운영 지역을 연말까지 현재보다 6배 이상 많은 500개 도시 및 지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서비스가 확대되는 지역에는 시카고와 애틀랜타, 클리블랜드 등 주요 대도시권이 포함됐다. 고층 빌딩과 대형 공항이 밀집한 도심보다는 드론 운항이 상대적으로 용이한 교외 지역이 주요 서비스 대상이다.   드론으로 배송할 수 있는 상품의 무게는 최대 5파운드다. 주문 후 배송까지 걸리는 시간은 이르면 30분에 불과하다.     처방 약처럼 가볍고 긴급하게 필요한 상품의 경우 드론 배송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용료는 아마존 프라임 회원의 경우 주문액이 50달러를 넘으면 무료이며, 50달러 미만 주문에는 2.99달러가 부과된다. 비회원은 드론 배송 한 건당 4.99달러를 내야 한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월마트 등 경쟁사 간 초고속 드론 배송 경쟁을 한층 가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어대시 등 배송업체들도 음식과 상품을 드론으로 배달하는 서비스를 시험하고 있다.   다만 규제와 소음 문제는 넘어야 할 과제로 지목된다.     아마존은 연방항공청(FAA)으로부터 드론 운항 인증을 받았으며 조종사의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는 거리까지 드론을 비행할 수 있도록 별도의 허가도 확보했다. 그러나 새로운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려면 지역별 규제 절차를 거쳐야 하며, 주택가를 운항하는 드론의 소음에 대한 주민 반발 가능성도 있다.   또한 처음에는 호기심 때문에 드론 배송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많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얼마나 자주 서비스를 이용할지, 사업성이 충분한지는 아직 검증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앤디 재시 아마존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4월 주주들에게 보낸 연례 서한에서 프라임 에어가 대규모 확장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췄다며, 장기적으로는 2030년 말까지 드론으로 5억 개의 상품을 배송하고 배송 시간을 30분 이내로 단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훈식 기자 [email protected]온라인 아마존 드론 배송 대폭확대 배송 서비스 배송 시간

2026.08.1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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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드론 배송 확대…시카고 교외 등 500곳

‘유통 공룡’ 아마존이 연말까지 시카고를 포함한 미국내 약 500개 도시와 서버브 지역으로 드론 배송을 대폭 확대한다. 최대 5파운드의 경량 상품을 최단 30분 내에 배송하는 서비스로, 아마존의 드론 배송 지역은 현재보다 6배 이상 늘어나게 된다.   아마존은 19일, 시카고 북서 서버브 모톤그로브와 웨스트 시카고, 미시간주 폰티악, 애틀랜타와 클리블랜드 서버브, 뉴욕주 시러큐스 등 물류창고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프라임 에어(Prime Air) 드론 배송을 연내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드론은 고층 빌딩이 밀집한 도심이나 대형 공항 주변을 피해 공간적 여유가 있는 서버브 지역을 중심으로 운항한다.   아마존은 현재 미시간, 캔자스,네브래스카, 애리조나, 텍사스, 루이지애나, 플로리다 등 전국 11개 지역에서 드론 배송 서비스를 운영하며 기술과 운항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   올해 들어 이미 수십만 건의 상품을 드론으로 배송했지만, 매년 수억 건에 달하는 전체 배송량과 비교하면 아직 비중이 작다. 드론은 한 번에 최대 5파운드까지 상품만 운반할 수 있고, 나무와 조경 시설, 수영장 등 장애물 때문에 안전한 착륙•투하 지점을 찾는데 어려움이 있다. 지역별 운항 허가와 소음 문제도 대상 확대 과정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다.   드론 배송료는 아마존 프라임 회원의 경우 50달러 이상 상품을 주문하면 무료, 50달러 미만 주문시 2.99달러가 부과된다. 프라임 회원이 아닌 경우 4.99달러를 내야 한다.   앤디 재시 아마존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4월 주주들에게 보낸 연례 서한에서 프라임 에어가 연말까지 약 3천만 명의 고객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2030년까지 연간 5억 개의 상품을 드론으로 배송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현재 연방항공청(FAA)의 승인을 받아 상업용 드론 배송을 운영하고 있으며, 조종사가 직접 드론을 볼 수 없는 거리에서도 비행할 수 있도록 별도의 허가도 확보했다. 연방정부가 이러한 ‘비가시권 비행’(BVLOS)을 보다 폭넓게 허용하는 규정을 추진하고 있어, 관련 규정이 최종 확정될 경우 아마존을 비롯한 유통기업들의 드론 배송망 확대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시카고중앙일보 #시카고 #일리노이 #미중서부 #아마존 #드론배송 Kevin Rho 기자아마존 드론 배송 지역 배송 서비스 웨스트 시카고

2026.08.1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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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전기담요 17만8천개 리콜…코드 분리돼 화재·감전

아마존에서 판매된 전기담요와 전기 무릎담요 약 17만8000개가 화재와 감전 위험으로 리콜됐다.   최근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옥트롯(OCTROT) 브랜드의 전기담요와 전기 무릎담요를 즉시 사용 중단하고 환불받을 것을 권고했다.   CPSC에 따르면 전기 코드가 본체에서 분리되면서 불이 붙을 수 있어 화재, 화상, 감전 위험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리콜 대상은 2021년 8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아마존에서 40~60달러에 판매된 제품이다. 모델명은 OCT-5060, OCT-5062, OCT-6248, OCT-7284, OCT-8490이다.   현재까지 제품이 녹거나 불꽃이 튀고 연기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555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27건은 실제 화재로 이어졌다. 또한 화상과 감전 등 부상 사례도 15건 보고됐다.   소비자는 즉시 제품 사용을 중단한 뒤 옥트롯에 연락해 전액 환불을 신청해야 한다. 환불을 받기 위해서는 전원 코드를 뽑아 절단한 뒤 절단된 코드가 보이도록 제품 사진을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옥트롯 리콜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800-928-1807)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영채 기자아마존 전기담요 옥트롯 리콜 전기 코드 화상과 감전

2026.08.19. 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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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프라임 51불 환급…해지 못한 회원, 27일 마감

아마존 프라임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51달러의 환급금이 지급된다.   이번 환급은 아마존이 소비자들의 프라임 서비스 가입을 유도한 뒤 해지를 어렵게 만들었다는 소송에 따른 것이다. 아마존은 지난해 9월 연방거래위원회(FTC)와 25억 달러 규모의 합의에 도달했으며, 이후 대상 고객들에게 1차 환급금을 지급했다.   환급 대상은 2019년 6월 23일부터 2025년 6월 23일 사이 의도치 않게 프라임 멤버십에 가입했거나 온라인으로 해지를 시도했지만 취소하지 못한 고객이다. 다만 프라임 가입 후 12개월 동안 배송·쇼핑·스트리밍 등 회원 혜택을 이용한 횟수가 10회 미만이어야 하며, 지난해 실시된 1차 자동 환급금을 받지 않은 회원이어야 한다.   환급 신청 마감일은 오는 27일이며, 환급금은 최대 51달러까지 지급된다. 다만 실제 지급액은 프라임 멤버십 유지 기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신청은 환급금 청구 웹사이트(subscriptionmembershipsettlement.com)에서 개인정보와 아마존 계정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은 약 30일간의 심사를 거쳐 처리되며, 환급금은 오는 9월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송윤서 기자아마존 프라임 프라임 회원 프라임 가입 프라임 멤버십

2026.07.2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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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기독교 공연, 안방에서 본다

사이트 앤드 사운드의 대표 공연이 30일부터 순차적으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상영된다.     사이트 앤드 사운드는 성경 이야기를 대형 라이브 뮤지컬로 제작하는 대표적인 기독교 공연단이다. 천사들이 와이어에 매달려 공중을 날고 살아 있는 라마가 무대를 가로지르는 압도적인 규모와 화려한 레이저 조명 같은 특수효과를 사용해 '크리스천 브로드웨이'로 불리기도 한다. 펜실베이니아 랭캐스터와 미주리 브랜슨 두 곳에 상설 공연장이 있으며 매년 150만 명의 관객이 관람한다.     유료 채널인 원더 프로젝트에서 스트리밍하는 작품은 '예수'와 '룻', '모세', '노아', '에스더 왕비', '다윗', '삼손', '다니엘', '크리스마스의 기적' 등이다.     원더 프로젝트는 이미 사이트 앤드 사운드의 초기 장편 영화 가운데 하나인 '위대한 각성(A Great Awakening)'을 스트리밍 서비스하고 있다. 이번 콘텐츠 추가는 최근 스트리밍 플랫폼들이 종교와 신앙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음을 잘 보여준다.     원더 프로젝트의 아니 해프트바니 콘텐츠 확보 담당 수석부사장은 “신앙 중심 엔터테인먼트 수요가 매우 강하다는 것은 이미 확인했다”며 “극장 공연이나 라이브 행사에 한정됐던 작품을 이제는 언제든지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라고 말했다.     사이트 앤드 사운드는 1976년에 설립됐다. 공동 창립자인 글렌 에셜먼과 아내 셜리 에셜먼은 처음엔 이야기와 노래로 기독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소박한 순회 멀티미디어 공연을 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규모가 커졌고 이제는 3층 높이의 초대형 무대 세트와 화려한 의상, 자체 제작 음악, 살아 있는 동물이 등장하는 웅장한 기독교 뮤지컬로 유명하다. 현재는 새로운 작품 한 편을 완성하는 데 약 4년이 걸린다.   300피트에 이르는 무대는 객석의 앞쪽과 양옆까지 이어져 현장감을 극대화한다. 랭캐스터와 브랜슨 공연장은 전국의 기독교 관광객이 찾는 순례지 같은 곳이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원하는 관객을 대상으로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다.     사이트 앤드 사운드가 공연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05년에는 공연 실황 DVD 출시를 시작했고 2017년에는 공연 영상을 영화관에서도 상영했다.     팬데믹은 영상 콘텐츠 확대의 결정적 계기가 됐다. 랭커스터와 브랜슨 극장이 모두 문을 닫자 부활절 주말에 공연 작품 '예수'의 사전 녹화 영상을 공개했고 약 300만 명이 시청하며 큰 성공을 거뒀다. 이후 자체 스트리밍 플랫폼인 사이트 앤드 사운드 TV를 출범했고 장편 영화도 두 편 제작했다.       사이트 앤드 사운드는 자체 스트리밍 플랫폼의 성공과 더불어 원더 프로젝트와 협력을 통해 더 넓은 시청자층에게 다가가고 있다.     원더 프로젝트는 2023년 설립한 신앙 중심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로 지난해 프라임 비디오에서 자체 구독 서비스를 시작했다. 아마존 MGM 스튜디오와 협력해 만든 드라마 '하우스 오브 다윗(House of David)'은 240개국에서 4400만 명 이상이 시청하며 프라임 비디오 시청 순위 상위 10위에 올랐으며 최근 시즌 3 제작을 확정했다.     사이트 앤드 사운드와 원더 프로젝트의 제휴는 기독교 콘텐츠에서 본격적인 스트리밍 시대를 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유회 객원기자아마존 기독교 상설 공연장 기독교 뮤지컬 대표 공연

2026.07.20.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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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인디애나, 엇갈린 데이터센터 정책

인공지능(AI) 산업의 성장과 함께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시카고 인근에서도 경제적 효과와 공공 부담을 둘러싼 찬반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일리노이주와 인디애나주는 지금까지 데이터센터 유치를 위해 주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나 최근 정책 향방이 엇갈리고 있다.   인디애나주에서는 규제당국 유틸리티규제위원회가 금주, 아마존이 주 북부 뉴칼라일에 설립 추진 중인 데이터센터의 전력공급 관련 주요 계약을 승인하면서 사업에 속도가 붙었다. 인디애나는 지금도 데이터센터 유치에 적극적인 자세다.   다만 주정부가 뉴칼라일 아마존 데이터센터에 제공할 82억 달러 규모의 세제 혜택을 놓고 주민 의견은 나뉘어있다. 지지자들은 투자 유치, 일자리 창출, 세수 확대 등을 기대하고 있는 반면 반대론자들은 막대한 전력 소비, 공공요금 상승, 환경 훼손, 과도한 세제혜택 등을 우려한다. AI수요 감소시 대규모 데이터센터가 흉물로 남을 수 있다는 목소리도 있다.   일리노이는 데이터센터 유치와 지원에 가장 적극적인 주 가운데 하나였으나 최근 방향을 선회했다. J.B. 프리츠커 주지사는 세제혜택 프로그램을 중단시키고, 지방자치단체들은 자체적 규제책을 도입하고 있다.   일리노이 주의회에서 발의된 핵심 규제안 ‘파워 액트’(Power Act)는 물•에너지 사용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지만 표결에 부쳐지지 못했다.   이에 프리츠커 주지사는 7월1일부터 신규 데이터센터에 대한 세제혜택 신청 및 처리를 잠정 중단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시카고 남서 서버브 오로라 시는 당초 180일간의 개발 유예 조치를 내렸다가 주민 의견을 수렴해 건립 지역 및 소음 제한, 전력•용수 사용 기준 강화, 운영 현황 보고 의무화 등을 포함한 강력 규제책을 마련했다.   지금까지 일리노이주의 최소 6개 카운티와 9개 도시가 데이터센터 개발 유예 또는 규제 결정을 발표했다.   지자체들은 주정부 차원의 통일된 규제가 필요하다고 촉구하고 있으며, 주의회는 오는 가을 회기에 관련 법안을 다시 논의할 예정이다.     #시카고중앙일보 #시카고 #일리노이 #인디애나 #데이터센터 Kevin Rho 기자아마존 데이터센터 데이터센터 유치 뉴칼라일 데이터센터 데이터센터 수요

2026.07.0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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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배송 중 고양이 데려간 기사 “내 고양이인 줄 알았다”

캘리포니아 베이커스필드에서 아마존 배송 기사가 고객 집 앞 고양이를 데려간 의혹을 받는 가운데, 해당 기사가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그는 고양이를 훔친 것이 아니라 잃어버린 자신의 고양이라고 생각해 데려갔다고 주장했다.   사건은 지난달 14일 아마존 배송 과정에서 발생했다. 가족의 링 카메라 영상에는 배송 기사가 아마존 소포를 내려놓은 뒤, 또 다른 “소포”처럼 보이는 고양이 ‘주니’를 데려가는 장면이 담겼다.   고양이 절도 의혹의 중심에 선 배송 기사 조슈아 곤잘레스 주니어는 “평소처럼 배송 경로를 돌고 있었다”며 “고양이 울음소리를 들었고, 아래를 내려다보니 내 고양이임을 알아봤다”고 말했다.   곤잘레스는 고양이 얼굴의 독특한 ‘M’자 무늬와 눈을 보고 자신의 고양이라고 판단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내 고양이라는 걸 알았다. 그래서 그냥 안고 걸어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KGET에 해당 고양이가 자신의 것임을 증명한다며 입양 관련 서류도 제공했다. 서류에는 2025년 10월 9일 입양일이 적혀 있었다. 곤잘레스는 7살 딸을 위해 고양이를 입양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자료를 고용주에게도 제출했지만, 이번 사건 이후 해고됐다고 말했다.    곤잘레스에 따르면 고양이의 이름도 ‘주니’가 아니다. 그는 가족이 아직 이름을 확정하지 않았지만 ‘스파르탄’이라는 이름을 고려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고양이가 현재 자신의 집에 있으며 장난감들과 함께 잘 지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곤잘레스는 “고양이는 겁먹지 않았고 행복해한다. 나를 알아본다”고 말했다.   반면 브렌다 윌슨은 자신이 주니를 5년 동안 키워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곤잘레스가 과거 윌슨의 동네에 살았던 사실은 확인됐다.   윌슨은 “그쪽에서도 온라인에 이 고양이가 자기 고양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며 “정말 그렇게 믿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데려가고 싶었던 것인지 모르겠지만 해결 방법은 간단하다”고 말했다.   컨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곤잘레스는 아직 형사 기소되지 않았다. 다만 사건은 여전히 수사 중이다.   곤잘레스는 영상만 보면 자신에게 불리해 보인다는 점은 인정했다. 하지만 그는 “나는 나쁜 일을 한 것이 아니라 내 고양이를 되찾았을 뿐”이라며 “누구라도 잃어버린 고양이를 다른 사람 집 현관에서 봤다면 똑같이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속보팀아마존 고양이 고양이 울음소리 고양이 절도 고양이 얼굴

2026.06.1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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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아,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GONNA BE GLOWIN’’ 글로벌 캠페인 진행

글로벌 브랜드 빌더 기업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 이창주)가 운영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넷플릭스 시리즈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축으로 한 대대적인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아누아는 글로벌 무대에서 검증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지난 1월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스킨케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캠페인은 2월 출시한 협업 에디션의 글로벌 흥행에 힘입어 고객에게 한 단계 더 깊이 있는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 메인 슬로건인 ‘GONNA BE GLOWIN’’은 전 세계 소비자들이 아누아와 함께 자신만의 진정한 피부 광채를 깨우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스킨케어와 엔터테인먼트를 융합한 차별화된 브랜드 서사를 글로벌 무대에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공개 1주년 모멘텀에 맞추어 전개돼 의미를 더한다. 아누아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캠페인 영상은 K-POP 문화와 K-뷰티의 융합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K-POP 전문 연출진이 참여해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를 이끌어내며 세계관을 현실감 있게 구현했다. 또한 작품 속 아이돌 그룹 ‘헌트릭스’와 시리즈 팬덤을 향한 헌사를 감각적인 영상미로 표현했다.   아누아 케데헌 에디션은 출시 이후 미국 최대 뷰티 유통망 얼타뷰티(Ulta Beauty)를 비롯해 아마존 등 글로벌 채널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캠페인 주력 제품은 선케어 3종(제로 캐스트 선, 매트 선, 글로우 스틱)과 울트라 씬 스팟 커버 패치, 혼문 마스크 등 총 5종으로, 메인 콘셉트인 ‘진정한 피부 광채’를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누아는 북미 주요 유통 채널과 협업한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모션을 통해 캠페인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아누아 관계자는 “세계적인 인기 작품 케데헌과의 협업으로 글로벌 팬덤과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어 기쁘다”며, “K-콘텐츠의 파급력에 아누아의 제품력을 결합한 이번 캠페인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대세감을 굳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동현 기자아마존 캠페인 글로벌 브랜드 케이팝 데몬 브랜드 캠페인

2026.06.1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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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사면 1500불 기프트카드…아마존 오는 26일까지

  온라인 소매업체 아마존이 자체 플랫폼을 통해 자동차를 리스 또는 구매하는 고객에 1500달러 상당의 기프트카드를 증정(사진)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26일까지 자동차 온라인 판매 플랫폼인 ‘아마존 오토’에서 판매되는 모든 신차를 대상으로 하며, 중고차는 제외된다.     프로모션 대상은 국내 거주하는 18세 이상 아마존 프라임 회원이다. 구매자는 우선 오는 26일까지 아마존 오토에서 신차를 구매 또는 리스 주문을 완료해야 한다. 이후 참여 딜러십을 방문해 계약 서류에 서명하고 오는 29일까지 차량을 인도받으면 된다.   오토론이나 리스를 이용하는 경우 아마존 오토에서 크레딧 승인을 받아야 하며, 필요한 결제와 계약 절차를 모두 완료해야 한다.     차량 인도 후 약 2주 내로 1500달러가 충전된 아마존 기프트카드 1장이 이메일로 발송된다.     고객 1인당 받을 수 있는 최대 혜택은 1500달러이며 기프트카드도 1장으로 제한된다.   아마존 오토에 참여하는 딜러십 직원이나 현대차, 기아, 마쓰다, 스바루, 스텔란티스, GM 계열 임직원은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구매 계약 체결 후 공동 구매자를 추가하거나 구매를 리스로 변경하는 등 거래 구조를 수정할 경우 혜택이 취소될 수 있다.   사기나 부정 이용이 의심되는 경우 혜택이 변경될 수 있으며, 차량 인도 전에 계약이 취소되거나 차량을 반품할 경우 기프트카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우훈식 기자아마존 기프트카드 기프트카드 지급 기프트카드 1장 신차 사면

2026.06.0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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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두 번 치인 뒤 사망…아마존 배송 트럭도 사라졌다

LA 하버드하이츠 지역의 10번 프리웨이 진입로에서 보행자가 차량에 치여 숨지는 뺑소니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피해자를 도우려던 아마존 배송기사의 트럭까지 도난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사고는 28일 오전 4시 45분쯤 노르망디 애비뉴에서 서쪽 방향 10번 프리웨이로 진입하는 램프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픽업트럭 한 대가 초록색 화살표 신호에 따라 노르망디 애비뉴에서 프리웨이 진입로로 들어가던 중, 램프를 건너던 보행자를 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해당 픽업트럭 운전자는 사고 직후 차량을 세웠다. 그러나 뒤이어 또 다른 차량이 진입로로 들어와 쓰러져 있던 보행자를 다시 들이받은 뒤 멈추지 않고 그대로 달아났다고 경찰은 밝혔다.   피해자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송 중 숨졌다.   당시 사고를 목격한 것으로 보이는 아마존 배송기사는 자신의 트럭으로 진입로를 막고 차량에서 내려 피해자를 도우려 했다. 그러나 그가 부상자를 돕는 사이 누군가 아마존 배송 트럭을 훔쳐 현장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보행자를 두 번째로 들이받고 달아난 뺑소니 운전자와 아마존 배송 트럭을 훔친 사람을 모두 추적하고 있다.   사고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해당 10번 프리웨이 진입로는 폐쇄됐다. 온라인 속보팀아마존 보행자 배송 트럭 해당 픽업트럭 현재 보행자

2026.05.2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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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서 주문한 유골함 안에 이미 재가…충격

온라인으로 주문한 유골함 안에서 알 수 없는 유해로 보이는 물질이 발견돼 한 가족이 충격에 빠졌다.   가족은 할아버지의 장례를 준비하며 아마존을 통해 여러 개의 유골함을 주문했다. 그러나 배송된 유골함 가운데 하나를 확인하던 중 이미 재가 들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가족은 해당 물질이 다른 사람의 유해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즉시 아마존 고객센터에 연락했다. 하지만 업체 측이 단순 중고 상품 문제처럼 환불이나 크레딧 제공만 안내했다고 주장했다.   가족은 “이건 단순히 사용된 물건이 아니다. 누군가의 사랑하는 가족일 수 있다”며 “주인을 찾아 돌려줘야 한다”고 호소했다.   공개된 고객센터 대화 내용에는 담당자가 “중고 상품을 받은 것으로 이해한다”며 처리 방안을 확인하겠다고 답한 뒤, 19.99달러 프로모션 크레딧을 제안하고 “상품은 보관하거나 폐기해도 된다”고 안내한 내용이 담겼다.   가족은 이 문제가 단순 반품 사안이 아니라 유해를 존중하고 원래 가족에게 돌려보내야 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후 ABC7이 해당 사안을 문의하자 아마존은 “고객에게 사과했으며, 사안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아마존은 해당 유골함이 제3자 판매업체를 통해 배송된 것으로 파악하고, 반품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인지 또는 다른 오류인지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족은 아마존이 유해를 적절히 처리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직원 교육과 절차 마련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온라인 속보팀아마존 유골함 해당 유골함 유골함 가운데 유해일 가능성

2026.05.1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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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도로 못 달리는 전동 모터사이클 타다 13세 소년 참변

오렌지카운티에서 전기자전거(e-bike)와 전동 모터사이클(e-motorcycle·사진) 관련 사망 사고가 잇따르면서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ABC뉴스는 지난 8일 오후 10시쯤 가든그로브 지역에서 13세 소년이 전동 모터사이클을 타고 가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숨졌다고 12일 보도했다. 가든그로브 경찰국에 따르면 이 소년은 시속 약 35마일 이상으로 달리다 급커브 구간에 진입하면서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이 소년은 일반 도로 주행이 금지된 페달이 없는 오프로드용 ‘더트 전동 모터사이클’을 타고 있었다”고 밝혔다. 또 소년은 일반 자전거용 헬멧을 착용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특히 청소년들 사이에서 고속 전기 이동수단 이용이 급증하면서 심각한 안전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지난달 레이크 포리스트에서도 14세 소년이 전동 모터사이클을 몰다 80대 남성을 치어 숨지게 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이후 해당 소년의 어머니는 비자발적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됐다.   잇따른 사고로 아마존도 가주 법정 제한 속도를 초과하는 고속 전기자전거 판매를 더 이상 허용하지 않을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롭 본타 가주 검찰총장이 지난달 전기자전거 및 전동 모터사이클 안전사고 증가와 관련해 소비자 경고를 발표한 이후 나왔다. 가주 규정상 페달 보조 방식 전기자전거는 시속 28마일, 모터사이클처럼 손으로 가속 장치를 조작하는 스로틀 방식은 시속 20마일을 넘길 수 없다. 그러나 온라인에서는 시속 40마일 이상 주행 가능한 제품도 판매돼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은영 기자아마존 전동모터사이클 분리대 충돌 고속 전기자전거 전동 모터사이클

2026.05.12.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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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배송기사, 주택 앞마당서 소변

포모나의 한 주택에서 아마존 배송기사가 한 주택 앞 진입로에서 소변을 보는 장면이 감시카메라에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KTLA 방송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30일 오전에 발생했다. 해당 집주인 호세 비야로보스는 배송된 물품을 확인하기 위해 보안 카메라 영상을 확인하던 중 예상치 못한 장면을 목격했다.   영상에는 여성 배송기사가 차량 두 대 사이에 쪼그려 앉아 소변을 보는 모습이 담겼다.   비야로보스는 현지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정말 놀랐다”며 “누군가 그런 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게 믿기지 않았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상황을 어느 정도 이해하려는 입장도 보였다. 비야로보스는 “급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미리 요청했으면 집 화장실을 사용하도록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시간 근무에 화장실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었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유사 사례는 이전에도 있었다. 지난해 우들랜드힐스에서도 배송기사가 주택 마당에서 소변과 배변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해당 기사는 이후 해고됐다.   아마존 측은 성명을 통해 “이번 사안을 인지하고 있으며 매우 심각하게 보고 있다”며 “사실 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또 해당 기사가 아마존과 계약을 맺은 개인 배송 파트너(아마존 플렉스)로, 개인 차량을 이용해 배송 업무를 수행하는 독립 계약자라고 설명했다. 온라인 속보팀아마존 배송기사 배송기사 주택 여성 배송기사 소변 감시카메라

2026.05.0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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