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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찾은 첫 사절…바이든 대통령 친서 전달

New York

2022.05.10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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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취임 축하 사절단을 이끈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남편인 더그 엠호프 세컨드 젠틀맨이 10일 윤 대통령에게 조 바이든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달 20~24일 취임 후 처음으로 한국과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다. [로이터]

윤석열 대통령 취임 축하 사절단을 이끈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남편인 더그 엠호프 세컨드 젠틀맨이 10일 윤 대통령에게 조 바이든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달 20~24일 취임 후 처음으로 한국과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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