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인도로 차량 돌진…어린이 3명 치어
Los Angeles
2022.05.24 22:52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샌타애나 인근 초등학교에서 어린이 3명을 차로 친 용의자가 체포됐다.
샌타애나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8시23분쯤 샌타애나 태프트 초등학교에서 약 3블럭 떨어진 인도에서 어린이 3명이 인도로 돌진한 차에 치였다. 이들은 병원으로 이송됐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 조사 결과 용의자는 뺑소니 사고 직전 태프트 초등학교에 들어가려다 쫓겨난 것으로 드러났다. 그의 차 안에서는 흉기와 의심스러운 방화용품 3개도 발견됐다.
경찰국은 “용의자는 차를 인도로 몰아 어린이 3명을 친 뒤 멈추지 않고 가다가 다른 차와 부딪친 뒤 멈췄다”며 “현장에 도착했을 때 그는 흉기로 배를 자해한 상태였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는 약물에 취해 있었다”고 말했다.
사건 직후 태프트 초등학교는 3시간 동안 수업을 중단했다. 학교 관계자는 용의자가 등교 시간 학교 화장실을 이용하려다가 교직원의 제지를 받았다고 전했다.
용의자는 발렌시아 거주 26세 남성으로 확인됐다.
김형재 기자
# 어린이
# 인도
# 차량 돌진
# 어린이 3명
# 태프트 초등학교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