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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어린이 합창단 창단…K~12학년 대상 단원 모집

CBS 어린이 합창단(지휘 지경)이 창단 단원을 모집 중이다.   모집 대상은 K~12학년 학생이다.   소프라노 지경씨가 지휘를 맡은 이 합창단은 매주 토요일 오후 1~3시, 코너스톤 교회(24428 S. Vermont Ave, Harbor City)에 모여 연습한다.   문의는 전화(213-514-3704)로 하면 된다.어린이 합창단 어린이 합창단 창단 단원 소프라노 지경씨

2026.09.21. 20:00

CBS 어린이 합창단 단원 모집

CBS 어린이 합창단(지휘 지경)이 창단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K~12학년 학생이다. 소프라노 지경씨가 지휘를 맡은 이 합창단은 매주 토요일 오후 1~3시, 코너스톤 교회(24428 S. Vermont Ave, Harbor City)에 모여 연습한다.  합창단 측은 찬양을 통한 강한 영성 훈련, 음악성과 성실성 함양, 안무를 통한 건강과 협동심 증진, 합창 훈련을 통한 타인 배려와 조화로운 성품 훈련 등을 주요 활동 목표로 제시했다. 문의는 전화(213-514-3704)로 하면 된다.    어린이 합창단 어린이 합창단 합창단 측은 창단 단원

2026.09.20. 20:00

[커뮤니티 액션] 변호사를 빼앗긴 이주 어린이들

열두 살 소피아는 다섯 살 때부터 시작된 노동 착취와 인신매매를 피해 미국에 왔다. 자신을 지켜줘야 할 어른들로부터 오히려 끝없는 학대를 당했던 아이였다. 안전을 찾아 도망친 소피아는 지금 법률 활동가들의 도움을 받아 미국에서 치유를 받을 수 있는 법적 보호를 신청하고 있다. 그러나 자신을 대변해줄 경험이 많고 신뢰할 수 있는 변호사가 없다면, 소피아는 결국 추방돼 자신이 도망쳐 나온 끔찍한 구렁텅이 속으로 되돌아갈 가능성이 크다.   연방 의회는 2003년부터 부모나 법정 후견인 등 보호자 없이 홀로 미국에 입국한 이주 어린이들을 위한 법률 서비스 예산을 배정해왔다. 그러나 지난 7월 31일, 트럼프 행정부는 이 업무를 맡아온 아카시아정의센터와의 계약을 종료했다. 이 계약은 전국 100여 개 법률 서비스 기관으로 이뤄진 네트워크를 지탱해온 예산으로, 2만 명이 넘는 어린이들에게 법률 대리와 상담을 제공해왔다. 하지만 계약이 끝난 바람에 아이들 2만~2만600여 명의 대부분이 하루아침에 변호사 없이 이민 법정에 서게 될 처지가 됐다. 어린이들이 변호사 없이 법정에 서면 미국에 남을 수 있는 확률은 10%도 안 된다.     아카시아 측은 지난해 12월 이후 정부로부터 약 6500만 달러의 예산 지원을 받지 못했으며, 정부가 어린이들의 미공개 의료 평가서와 사건기록 등 민감한 신상정보 제공을 새 계약의 조건으로 내걸었다고 밝혔다. 아카시아 측은 이를 거부했고, 결국 계약은 종료됐다. 텍사스의 한 기관은 이미 이주 어린이 담당 프로그램을 중단했고 직원 13명도 해고했다. 일부 기관은 예산 없이도 아이들을 계속 대리하고 있지만, 이런 상황이 무한정 지속할 수는 없다. 변호사가 일자리를 잃으면, 아이들은 자신을 지켜줄 것이라 믿고 의지해온 변호사를 잃게 되는 것이다.     보건복지부 산하 난민정책국 측은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입장만 되풀이하고 있을 뿐이다. 한때 텍사스 휴스턴에 있는 소규모 법무법인과 계약을 하겠다고 했으나 이 법인이 이민법 경험이 전혀 없는 것이 밝혀져 논란이 된 뒤 흐지부지됐다. 지난 2008년 제정된 인신매매 피해자 보호 재승인법에 따라 미국 정부는 보호자가 없는 어린이들에게 실행 가능한 최대한의 법률 대리를 보장해야 할 의무가 있다. 하지만 행정부가 이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 이번 조치의 파장은 뉴욕에서 즉각 나타났다. 뉴욕주에서만 1400여 명의 어린이가 법률 대리 없이 이민 법정에 서야 한다.   이번 결정의 배경은 분명하다. 정부의 목표는 수십 년간 아이들을 대리해온 경험 많은 변호사들을 걷어내고, 추방 정책의 속도를 높이는 데 협조하는 단체로 바꾸려는 것이다. 독립적이고 어린이 친화적이며 트라우마를 이해하는 변호사가 곁에 있을 때 아이들은 가장 안전하다. 하지만 정부는 예산을 무기로 아이들을 위험 속으로 되돌려 보내려 한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도 있다. 지역구 연방 의원에게 연락해 법률 서비스 예산의 복원을 요구하거나, 이들을 대리하는 변호사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방법이다. 인신매매와 학대에서 살아남은 아이들이 법정에서 두려움과 외로움에 떨며 홀로 서 있는 모습을 머릿속에 그려보라. 어른들은 정말 왜 이렇게 잔인한가?     김갑송 / 미교협 나눔터 국장커뮤니티 액션 변호사 어린이 이주 어린이들 변호사 네트워크 법률 대리

2026.08.2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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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깃, ‘인종차별 연상’ 어린이 핼러윈 의상 판매 중단

타깃이 흑인분장과 민스트럴쇼 등 인종차별적 이미지를 연상시킨다는 비판을 받은 어린이용 핼러윈 의상을 판매 중단하고 공개 사과했다.   타깃은 24일 소셜미디어에 올린 성명에서 “판매 상품에 포함돼서는 안 됐던 불쾌한 핼러윈 의상을 제거했다”며 “해당 상품은 더 이상 판매되지 않는다. 회사로서 우리가 잘못했고 깊이 사과한다”고 밝혔다.   논란이 된 제품은 ‘키즈 글로스 언더 블랙라이트 서커스 클라운’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된 어린이 광대 의상이다. 삭제된 상품 사진에는 흑인 남자아이가 검정색과 주황색 무늬의 전신 의상과 후드를 착용한 모습이 담겼다. 의상에는 과장된 미소와 작은 실크햇 장식이 포함돼 있었다.   특히 모델이 한쪽 팔과 다리를 들어 올린 자세가 짐 크로 시대 흑인에 대한 부정적 묘사를 떠올리게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일부 네티즌들은 해당 의상이 흑인분장과 민스트럴쇼 이미지를 연상시킨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타깃은 성명에서 “이 일이 흑인 고객, 직원, 파트너들에게 특히 상처가 된다는 점을 알고 있다”며 “의상을 제거하는 것은 중요한 첫 단계이며,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와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흑인분장은 미국에서 백인 공연자들이 얼굴을 검게 칠하고 흑인을 조롱하던 민스트럴쇼와 연결돼 오랜 인종차별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민스트럴쇼는 흑인에 대한 부정적 고정관념을 확산시킨 대표적 대중문화 형식으로 비판받아왔다.   이번 논란은 타깃이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정책을 축소한 지 약 1년 만에 불거졌다. 타깃은 지난해 초부터 DEI 축소를 둘러싸고 일부 소비자들의 보이콧에 직면해왔다.   타깃은 문제가 된 의상을 판매 목록에서 삭제했으며, 재발 방지를 위한 내부 검토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온라인 속보팀인종차별 어린이 어린이용 핼러윈 핼러윈 의상 인종차별적 이미지

2026.08.2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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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사탕인 줄 먹을라…메스암페타민 알약 주의

가주에서 메스암페타민과 펜타닐 등 불법 마약이 잇따라 적발됐다. 최근 북가주 트리니티카운티에서는 어린이용 비타민이나 사탕처럼 만들어진 메스암페타민 알약이 발견됐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는 보호자들에게 어린이들이 낯선 사탕이나 젤리, 비타민, 알약 등을 절대 먹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20일에는 교통 검문 과정에서 경찰견 ‘에이피스’의 탐지로 메스암페타민 45파운드와 펜타닐 5파운드가 압수됐다. [CHP 페이스북]어린이 사탕 어린이 사탕 마약 적발 어린이용 비타민

2026.08.2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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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희귀암 잇따르자 OC 학교들 농약 살포 멈춘다

오렌지카운티에서 희귀 소아암 발병 사례가 잇따르면서 지역 교육구가 교내 살충제와 제초제 사용을 잠정 중단했다.   캐피스트라노 통합교육구는 지난 5일 관할 학교에서 조경 관리와 잡초 제거에 사용하는 살충제와 제초제의 정기적인 살포를 60일간 중단한다고 밝혔다. 교육구는 이 기간 현재 사용이 승인된 제품들의 안전성을 전면 재검토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최근 라데라랜치에서 열린 주민회의에 약 400명이 참석해 잇따른 소아암 발병 원인에 대한 조사를 요구한 가운데 나왔다.   지난 2007년 이후 라데라랜치 지역에서 최소 9명이 희귀암인 유잉육종 진단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잉육종은 주로 어린이와 젊은 성인에게 발생하는 희귀암이다. 가장 최근에는 라데라랜치 출신 릴리 달튼(23)이 투병 끝에 지난 1월 숨졌다.   일부 주민들은 장기간의 살충제 노출이 발병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다만 보건당국은 현재까지 암 발병과 관련된 구체적인 환경적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교육구는 살충제와 제초제 사용을 중단하는 동안 수작업이나 기계를 이용한 잡초 제거 등 대체 관리 방식을 활용할 예정이다. 또 교육구 이사회는 살충제와 제초제 사용 현황을 매년 점검하고, 보다 안전한 대체 제품을 지속해서 검토하도록 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교육구 측은 이번 조치와 소아암 발병 사례 사이에 직접적인 연관성이 확인된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한편, 빌 에세일리 연방검찰 가주 중부지검장은 지난달 연방 환경보호청(EPA)에 라데라랜치 지역의 암 발병 사례와 관련해 환경적 요인이나 환경법 위반 여부가 있는지 조사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경준 기자온라인용 어린이 어린이 희귀암 학교들 농약 관할 학교

2026.08.0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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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텐 먹고 키 컸다” 추억의 어린이 영양제 화제

  배우 변우석과 코르티스 마틴, 엔하이픈 니키가 어린 시절 즐겨 먹은 영양제로 알려지며 '텐텐 먹고 키 컸다'는 이야기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민 어린이 영양제 '텐텐츄정'은 부모 세대에게는 약국에서 사 먹던 추억의 영양제로,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는 성장기 영양 관리 아이템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미주 지역에서는 중앙일보 인터넷 쇼핑몰 '핫딜'을 통해 손쉽게 만나볼 수 있다.   텐텐츄정은 어린이와 청소년기의 건강한 성장과 발육을 고려해 다양한 비타민과 필수 영양소를 담은 제품이다. 코엔자임Q10을 함유해 활기찬 일상과 전반적인 건강 관리를 돕도록 했으며, 자일리톨 성분을 더해 치아 건강까지 함께 고려했다.   또한 딸기향을 첨가해 영양제 섭취를 어려워하는 어린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씹어 먹는 츄어블 타입으로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하루 1~2정을 식사 후 씹어서 먹으면 된다. 총 120정 구성으로 성장기 자녀의 꾸준한 영양 관리에 활용하기 좋고 외출이나 여행 시에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추억의 국민 어린이 영양제 텐텐츄정은 중앙일보 인터넷 쇼핑몰 '핫딜'을 통해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현재 120정 제품을 정상가 78.99달러에서 49% 할인된 39.99달러 특별가에 판매하고 있다. 이 기회에 우리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고, 부모 세대에게는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국민 영양제 텐텐을 선택해봐도 좋겠다.     ▶상품 구입하기:  hotdeal.koreadaily.com핫딜 어린이 영양제 어린이 영양제

2026.06.2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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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마트 ,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수상자 발표

H마트가 ‘2026 I Heart Children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3일부터 26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의 어린이들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H마트에서의 순간을 주제로 작품을 출품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뽐냈다.   올해 대회에서는 총 90명의 어린이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Pre-K~1학년 부문에서는 스테파니 혜린 양(Stephanie Hyerin Yang), 2~5학년 부문에서는 제이스 리(Jace Lee)가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000달러 장학금과 이름이 새겨진 상패가 수여된다.   이외 1등 수상자에게는 500달러 상당의 H마트 상품권과 상패, 2등 수상자에게는 300달러 상당의 상품권과 트로피, 3등 수상자에게는 100달러 상당의 상품권과 트로피가 제공된다.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20달러 상품권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이메일을 통한 개별 안내가 완료됐으며, 시상은 작품을 제출한 매장에서 직접 수령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상자는 해당 매장 고객서비스 데스크를 방문해 신분증과 스마트카드를 제시하면 상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대회 수상작들은 2027년 H마트 캘린더에 수록될 예정이며, 전체 수상자 명단은 H마트 공식 웹사이트(hmart.com) 또는 매장 내 수상자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H마트 고객 서비스센터로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전화(877-427-7386)로 문의하면 된다.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어린이 수상자 수상자 발표 어린이 그림 장려상 수상자

2026.06.17.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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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 어린이 미술대회 수상자 발표

H마트가 ‘2026 I Heart 어린이 아트 콘테스트’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3일부터 26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전국 어린이들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H마트에서의 순간을 주제로 그림을 출품했다.   H마트에 따르면 올해 대회에서는 총 90명의 어린이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양혜린(영어명 스테파니, 프리K~1학년 부문)과 제이스 이(Jace Lee·2~5학년 부문)가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000달러 장학금과 이름이 새겨진 상패가 수여된다. 1등 수상자에게는 500달러 상당의 H마트 상품권과 상패, 2등 수상자에게는 300달러 상당의 상품권과 트로피, 3등 수상자에게는 100달러 상당의 상품권과 트로피가 제공된다.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20달러 상품권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이메일을 통해 개별 통보가 완료됐으며, 시상은 작품을 제출한 매장에서 진행된다. 수상자는 해당 매장 고객서비스 데스크를 방문해 신분증과 스마트카드를 제시하면 상을 받을 수 있다.   H마트는 “참가 어린이들이 보여준 창의력과 상상력을 함께 축하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 수상작은 2027년 H마트 캘린더에 수록될 예정이다. 전체 수상자 명단은 H마트 공식 웹사이트와 각 매장 내 수상자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H마트 고객서비스센터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전화(877-427-7386)로 문의하면 된다. 송영채 기자미술대회 어린이 수상자 발표 h마트 어린이 장려상 수상자

2026.06.1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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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물놀이 중 실종된 어린이, 라구나비치 앞바다서 발견

라구나비치 해변에서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하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던 어린 여자아이의 시신이 수습됐다.   라구나비치 시 당국에 따르면 실종됐던 아이의 시신은 12일 크리스마스 코브 앞바다 약 250~300야드 지점에서 발견됐다. 이곳은 아이가 바다에 휩쓸린 지점에서 북쪽으로 약 0.25마일 떨어진 곳이다.   사건은 지난 9일 오후 7시 30분쯤 라구나비치 남쪽 끝 트레저아일랜드 비치 인근에서 발생했다. 당시 아이는 어머니와 형제자매 1명과 함께 물속에 있었으며, 강한 파도와 해류 속에서 세 사람이 모두 어려움을 겪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본 해변 방문객들이 곧바로 바다에 뛰어들어 어머니와 자녀 1명을 구조했지만, 여자아이는 끝내 실종됐다. 당국은 아이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나이는 약 5세로 알려졌다.   라구나비치 해양안전요원들은 시신이 발견된 현장에 출동했으며,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 항만순찰대의 지원을 받아 시신을 수습했다.   시 당국은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 검시국이 해당 시신이 지난 9일 실종 신고된 어린 수영객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가족에게도 통보가 이뤄졌다.   사망자의 신원과 정확한 사인, 사망 방식 등 추가 정보는 즉각 공개되지 않았다. 관련 조사는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 검시국이 담당할 예정이다. 온라인 속보팀물놀이 어린이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 해당 시신 해변 방문객들

2026.06.1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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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시쓰기 대회 시상식

  미국 건국의 시인이자 현대시의 아버지로 불리는 월트 휘트먼의 생가 박물관에서 지난달 31일 ‘제40회 어린이 시쓰기 대회’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600여 편의 시가 출품됐다. 시상식 후 이소영 다민족문화협회장(앞줄 왼쪽 둘째)을 비롯해 하세종 뉴욕주 한국전 참전 재향군인회장 등이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하세종씨 제공]어린이 시상식 대회 시상식 이번 대회 이소영 다민족문화협회장

2026.06.1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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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어린이 감염병 확산…예방 중요

최근 소아과에서는 수족구병, 홍역, 백일해와 같은 감염병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져 주의가 요구된다. 수족구병은 영유아와 어린아이들에게 흔한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쉽게 퍼진다.     발열과 인후통, 식욕 저하로 시작해 입안 궤양과 손발 발진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자연 회복되지만 침이나 호흡기 분비물, 오염된 물건을 통해 쉽게 전파되기 때문에 단체생활 환경에서는 빠르게 확산할 수 있다.   최근 의료진이 특히 우려하는 질환 중 하나는 홍역이다. 홍역은 매우 강한 전염성을 가진 질환으로 예방접종 덕분에 드물게 발생했지만, 최근 백신 접종률 저하와 국제 여행 증가로 다시 산발적 유행이 나타나고 있다.     고열과 기침, 콧물, 결막 충혈 후 전신 발진으로 진행되며 폐렴이나 뇌염 같은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영유아는 더욱 위험하다.   백일해 또한 최근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초기에는 감기처럼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심한 기침 발작을 일으키며 기침 후 구토나 호흡곤란이 동반되기도 한다.   영아에서는 무호흡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백일해가 계속 발생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백신 효과가 시간이 지나면서 감소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소아 예방접종뿐 아니라 청소년과 성인의 추가 접종도 중요하다.   이러한 감염병은 학교와 어린이집, 여행 등 사람끼리 접촉이 많아질수록 빠르게 퍼질 수 있다. 또한 초기 증상이 단순 감기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아 진단이 늦어질 수 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치료보다 예방이다.   ‘예방접종’은 여전히 가장 효과적인 예방 수단이다. MMR 백신은 홍역 예방에 매우 효과적이다. DTaP 및 Tdap 백신은 백일해 예방에 중요하다. 수족구병처럼 백신이 없는 질환도 손 씻기와 장난감 소독, 아플 때 집에서 쉬는 것만으로 상당 부분 예방이 가능하다.   최근 소셜미디어와 인터넷을 통해 검증되지 않은 건강 정보가 빠르게 퍼지면서, 백신에 대한 잘못된 인식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일부 부모는 예방접종의 필요성이나 안전성에 대해 혼란을 느끼기도 하지만, 현재 사용되는 소아 예방접종은 오랜 기간 연구와 검증을 거쳐 효과와 안전성이 확인된 방법들이다.     실제로 예방접종은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아이의 입원과 사망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 또한 예방접종은 단순히 개인을 보호하는 것을 넘어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 만성질환 환자, 면역저하 환자를 함께 보호하는 지역사회 면역 형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부모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이가 고열이 지속되거나 숨쉬기 힘들어하고 탈수 증상, 심한 무기력감, 악화하는 기침 등을 보인다면 빠르게 진료받아야 한다. 특히 영유아는 상태가 급격히 악화될 수 있어 ‘초기 대응’을 명심해야 한다.   공중보건은 유행 이후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질병이 시작되기 전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한편 강영태 전문의는 서울대병원과 하와이주립대병원 소아과 전공의 과정을 마치고 로스앤젤레스에서 소아과 전문의로 진료하면서, 감염병이 학교·가정·지역사회로 얼마나 빠르게 퍼질 수 있는지를 직접 경험하고 있다. 특히 예방접종과 올바른 위생 습관, 조기 진료가 얼마나 많은 중증 질환을 막을 수 있는지 매일 강조한다.     ▶문의: (213)235-2800 강영태 / 소아과 전문의·이웃케어클리닉건강 칼럼 어린이 감염병 소아 예방접종 예방접종 덕분 홍역 예방

2026.05.26. 21:05

H마트, 전 미주 ‘2026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개최

  H마트가 가정의 달을 맞아 ‘2026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H마트와의 순간(Draw Your Favorite H Mart Moment)’으로, 매장에서의 즐거운 경험이나 가족과 함께한 요리 시간, 피크닉 등 다양한 순간을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   대회는 4월 3일(금)부터 4월 26일(일)까지 진행되며, H마트 스마트 리워드 카드 회원 자녀 중 Pre-K부터 5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가까운 매장 고객 서비스 데스크에서 스마트 리워드 카드를 제시하고 도화지를 받아 작품을 완성한 후 고객 서비스 데스크에 제출하면 온라인 등록을 위한 QR코드를 제공받게 되며, 해당 QR코드를 통해 참가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온라인 등록 참가자 전원에게는 100달러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0달러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90명의 수상자가 선정되며, 대상(부문별 1명)에는 1000달러 장학금과 상패 및 상장이 수여된다.     이외에도 1등(부문별 2명), 2등(부문별 5명), 3등(부문별 10명), 장려상(전체 부문 총 54명) 수상자에게 장학금과 트로피, 상장이 제공된다. 총상금은 1만 달러 규모다.   수상자는 오는 6월 12일 H마트 공식 홈페이지, 소셜미디어 채널, 매장 포스터 및 이메일 등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H마트 관계자는 “이번 그림 대회를 통해 아이들이 상상력과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하며 가족과 함께 즐겁고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H마트와의 순간’이 어떻게 작품으로 표현될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는 고객 서비스센터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전화(877-427-7386)로 가능하다.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어린이 마트 고객 서비스센터 스마트 리워드 어린이 그림

2026.04.0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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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 ‘어린이 그림대회’ 개최…총 상금 1만불 규모

H마트가 가정의 달을 맞아 ‘2026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포스터)’를 개최한다.   H마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대회 주제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H마트와의 순간(Draw Your Favorite H Mart Moment)’이라며 매장에서의 경험이나 가족과 함께한 요리 시간, 피크닉 등 다양한 순간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대회는 내일(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스마트 리워드 카드 회원 자녀 중 프리스쿨(PreK)부터 초등학교 5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각 매장 고객 서비스 데스크에서 도화지를 받은 뒤 작품을 완성해 제출하고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온라인 등록을 마친 참가자 전원에게는 100달러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달러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90명의 수상자가 선정된다. 대상 1명에게는 1000달러 장학금과 상패가 수여되며 1등·2등·3등 및 장려상 수상자에게도 장학금과 트로피가 제공된다. 총상금은 1만 달러 규모다.   수상자는 6월 12일 H마트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 매장 공지 등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H마트 관계자는 “아이들이 창의성을 발휘하고 가족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영채 기자그림대회 어린이 어린이 그림대회 스마트 리워드 h마트 홈페이지

2026.04.0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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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하모니 어린이 청소년 합창단, 4월 펜타곤 공연

 워싱턴DC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케이하모니(K-Harmony) 어린이.청소년 합창단이 2026년 새해에도 왕성한 활동과 함께 K문화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케이하모니(대표 주유영)는 24일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공원관리국이 주최하는 설날 행사 참여를 필두로 3월10일에는 워싱턴DC 시장실이 주최하는 여성 역사의 달 행사에 협력 단체로 참여해 케이팝데몬헌터스 영화 상영 이벤트와 함께하는 관련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이어 4월23일에는 펜타곤 특별 공연과 5월9일에는 페어팩스 카운티가 주관하는 아시안 문화의 달 행사에 참여해 한국문화를 빛낼 예정이다.   앞서 설날 이브인 16일에는 국립건축박물관과 협력하여 설날 행사를 단독 기획.공연해 인기를 끌었다.   특별히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문을 열다’를 주제로 기획되었는 데 ‘문’은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를 보내고 새해의 소망과 꿈을 새롭게 맞이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동시에 건축물에서 안과 밖을 연결하는 요소라는 점에서 국립건축박물관의 공간적 상징성과 한국 설날의 의미를 잇는 소재로 활용되었다.   행사에는 약 25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 설날과 새해의 희망을 주제로 한 스토리타임이 어우러진 합창 공연을 펼쳤다. 또한 참가자들과 함께 새해 소망을 적는 공동 미술 작업, 한국 전통 문을 만들어 보는 개인 미술 활동, 제기차기.윷놀이.공깃돌놀이 등 전통 놀이 체험, 한복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번 공연에는 지휘자 케일럽 리의 지휘 아래 가야금.현악.관악 연주자로 구성된 앙상블을 포함해 총 30여명의 단원이 참여했다. 단원들은 전통 한복을 착용하고 ‘아리랑’, ‘도라지’ 등 한국 민요를 비롯해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곡과 K팝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 참가자들과 관객들은 “이 프로그램이 무료라는 것이 놀랍다”, “천사들이 노래하는 것 같았다”, “세상 어느 악기보다 아이들의 목소리가 가장 아름답다” 등의 소감을 쏟아냈다.   한편 케이하모니 어린이.청소년 합창단은 오디션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체제로 운영되며, 음악적 수준과 관계없이 협력과 존중의 가치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5세부터 고등학생까지 참여 가능하며, 노래 중심의 코러스팀과 국악.클래식 악기 연주팀을 구성되어 있다. 케이하모니는 지역사회 행사와 연방 정부 행사, 문화 소외 지역 공연 등을 통해 한국 문화를 기반으로  한 평화의 메시지를 워싱턴 사회에 지속적으로 전달해 왔다. 후원 및 문의는 [email protected]으로 하면 된다. 김성한 기자 [email protected]어린이 청소년 청소년 합창단 합창 공연 설날 행사

2026.02.2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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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독감으로 어린이 4명 사망

뉴욕 일원에서 기록적인 한파가 이어진 가운데, 이번 시즌 독감으로 어린이 4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 보건국은 6일 “이번 독감 유행시즌 동안 보고된 첫 소아 사망 사례”라며 “백신 접종과 예방조치를 꼭 할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지난달 말 기준 뉴욕주 전체 기준으로는 독감으로 인한 소아 사망자 수가 9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독감 유행 기간에는 뉴욕주에서 총 27명의 어린이가 독감으로 사망한 것으로 파악된 바 있다.     한편 주말 내내 기록적인 한파가 이어진 가운데, 추위 속에서 홈리스 등이 저체온증으로 사망한 사례도 계속 늘고 있다. 6일 기준 뉴욕시 한파 관련 사망자는 17명이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10개 학교를 추위를 피할 수 있는 임시 셸터로 개방하고, 지원 활동을 하기 위해 추가 인력을 배치했다”고 전했다. 이어 “한파가 이어지는 동안은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시설에서 홈리스를 내쫓지 않도록 경찰에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김은별 기자어린이 뉴욕 소아 사망자 뉴욕시 독감 기준 뉴욕주

2026.02.08. 19:50

캐나다포스트, 파업 여파에도 산타 편지는 계속…

  지난해 전국적인 우편 파업으로 잠시 차질을 빚었던 캐나다포스트의 ‘산타에게 편지 쓰기’ 프로그램이 올해는 정상적으로 운영되며, 아이들이 보낸 모든 편지에 산타의 답장이 전달될 예정이라고 캐나다포스트가 밝혔다.   파업 여파 딛고 이어지는 크리스마스 전통 캐나다포스트는 매년 수백만 명의 어린이들이 산타클로스에게 소원을 담은 편지를 보내는 전통적인 프로그램이 올해도 이어진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5만5천 명이 넘는 우편 노동자들이 한 달 가까이 파업에 돌입하면서, 산타가 직접 답장을 보내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 바 있다. 다만 당시에도 캐나다포스트는 “모든 편지는 산타가 읽는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아이들을 안심시켰고, 올해는 노사 간 잠정 합의가 이뤄지면서 프로그램 운영에 더 이상 제약은 없다는 입장이다.   ‘HOH OHO’ 우편번호… 100만 통 넘는 편지 오간다 캐나다포스트 대변인 필 르고는 매년 산타에게 보내고 산타로부터 돌아오는 편지가 100만 통을 넘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산타 편지 프로그램을 통해 ‘HOH OHO’라는 상징적인 우편번호로 발송된 편지 중 12월 8일까지 접수된 모든 우편물이 정상 처리된다고 밝혔다. 정확한 배송 날짜는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산타는 아이 한 명 한 명에게 답장을 보낸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연말은 우편 직원들에게도 매우 바쁜 시기지만, 산타에게 보내진 편지를 처리하는 일은 직원들 모두가 즐거워하는 순간”이라고 전했다.   캐나다포스트 “자부심 느끼는 연말 역할” 캐나다포스트와 우편노조는 지난달, 2년에 걸친 갈등 끝에 잠정 합의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연말 물류와 우편 서비스 전반이 정상화되며, 산타 편지 프로그램 역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게 됐다. 캐나다포스트는 성명을 통해 “매년 100만 통이 넘는 산타 편지를 전달하는 것은 단순한 우편 업무를 넘어, 캐나다의 소중한 크리스마스 전통을 지켜내는 일”이라며 “이 전통의 일부가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메시지가 일상이 된 시대에도, 손편지로 산타에게 소원을 전하는 아이들의 마음은 여전히 캐나다의 연말을 따뜻하게 만든다. 우편 파업이라는 현실적인 난관을 넘어, 이 작은 전통이 이어진다는 사실은 크리스마스의 의미가 여전히 살아 있음을 보여준다. 토론토중앙일보 [email protected]산타편지 캐나다포스트 연말전통 가족뉴스 어린이 크리스마스 우편파업

2025.12.16.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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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생일파티 총격 비극…4명 사망

북가주 스톡턴과 LA 한인타운, 그리고 샌호세 쇼핑몰에서 연이어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먼저 지난 29일 오후 6시쯤 스톡턴의 한 연회장에서 열린 어린이 생일파티 중 총격이 발생해 8세, 9세, 14세 미성년자 3명과 21세 성인 1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   샌호아킨카운티 셰리프국은 특정 대상을 노린 범행 가능성을 제기했다. LA타임스에 따르면 용의자는 검은 바지를 입은 키 약 5피트 6인치의 남성이다.   이보다 앞서 지난 28일 LA 한인타운에서도 경찰이 날카로운 물체를 든 남성에게 총격을 가해 남성이 중태에 빠졌다.   ABC뉴스는 이날 오전 7시쯤 버몬트 애비뉴와 8가 교차로 인근에서 한 남성이 난동을 부린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했다고 보도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용의자와 대면 직후 총격을 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변 상인들은 남성이 들고 있던 물체가 깨진 유리 조각처럼 보였다고 밝혔다. LAPD는 발포 이유와 초기 상황에 대한 설명을 아직 내놓지 않았다. 경찰은 해당 경관의 바디캠 영상을 분석하고 목격자 진술 등을 확보하고 있다.   같은 날 오후 5시40분쯤 북가주 샌호세 ‘웨스트필드 밸리 페어’ 쇼핑몰 메이시스 2층에서도 총격이 발생해 성인 남녀 2명과 16세 소녀가 부상을 입었다.   샌호세 경찰은 남성 피해자와 용의자 간 말다툼 끝에 총격이 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여성 2명은 쇼핑객으로 사건과 무관한 것으로 파악했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달아났고 총기는 회수되지 않았다. 당시 쇼핑객 일부는 매장 안으로 숨어 대피 방송을 기다렸다.   피해자들은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윤재 기자생일파티 어린이 어린이 생일파티 총격 사건 가해 남성

2025.11.30.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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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어린이 도와야"…김오식 회장 1만불 쾌척

김오식 글로벌어린이재단 샌디에이고지부(GCF-SD) 회장과 시애틀 거주 후원자인 김태익씨가 지난 11월 7일 만포식당에서 열린 '11월 월례회'에서 단체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각각 1만 달러와 5000달러를 기부했다.   김 회장은 "회원 및 후원자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수고로 전 세계 어려운 어린이들을 지속적으로 돕게 돼 보람차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내달 열릴 송년 후원의 밤 행사에도 많은 참여와 격려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GCF-SD의 송년 후원의 밤 행사는 오는 12월 5일 라이프브릿지 교회(17645 W Bernado Dr SD, CA 92127)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선 김오식 회장의 이임식 및 지난달 선출된 임재정 차기 회장의 취임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GCF-SD는 샌디에이고의 어린이들을 위해 지난 11월 6일 미앤맘과 8일 MP능력개발원을 후원했고, 이날 꿀 바자회를 통해 1300여 달러를 모금했다.     또 오는 12월 13일에는 핸드인핸드에도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글·사진=박세나 기자어린이 김오식 김오식 글로벌어린이재단 김오식 회장 송년 후원

2025.11.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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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적은 도시' 전국 3위…18세 미만 청소년 17.4% 불과

샌디에이고가 '전국에서 어린이 인구가 가장 적은 도시' 순위에서 3위를 차지했다. 최근 연방 센서스국의 발표에 따르면 현재 샌디에이고의 18세 미만 청소년 비율은 17.4%(약 140만 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에서 어린이 비율이 가장 낮은 도시는 샌프란시스코(13.4%)였고, 2위엔 워싱턴주 시애틀(14%)이 올랐다. 샌디에이고에 이어선 텍사스주 오스틴(17.6%)이 4위, 로스앤젤레스(18.5%)가 5위를 차지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의 주요 원인으로 높은 생활비를 지목하고 있다. 샌디에이고 주립대의 존 윅스 교수는 "사람들이 아이를 원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캘리포니아처럼 생활비가 비싼 지역에선 결혼 후 자녀를 두는 전통적인 가족 형태를 유지하기 어렵다"고 짚었다.   또 딩크족(맞벌이는 하지만 자녀는 두지 않는 부부, DINK)의 증가도 어린이 부족의 원인으로 꼽혔다. 윅스 교수는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다 보면 예상보다 적은 자녀를 갖게 되는 경우가 많고 특히 고임금 전문직 여성의 증가가 이러한 경향을 강화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샌디에이고 시내보다 주택 가격이 낮은 샌마르코스, 에스컨디도, 출라비스타 등 지역에선 어린이 인구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샌마르코스의 경우 18세 미만 청소년 비율이 27.5%로 주 내 14번째로 어린이 비율이 높은 도시인 것으로 조사됐다. 박세나 기자어린이 청소년 도시 전국 어린이 비율 어린이 인구

2025.11.06.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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