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5 20:19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뉴욕총영사관(정병화 총영사)은 24일 뉴저지주 팰팍에 있는 뉴저지한인회관에서 뉴저지한인회(회장 이창헌)의 협조로 팬데믹 이후 2년만에 지역 순회영사 업무를 제공했다. 140여 명의 한인동포들이 여권과 국적 등 각종 업무를 처리한 이날 영사업무에서 이창헌 회장(가운데)이 방문객들을 돕고 있다. [뉴저지한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