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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하원, 국립 아태계 박물관 건립 법안 서명식

New York

2022.06.0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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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민주·뉴욕 6선거구·왼쪽 세 번째)이 7일 낸시 펠로시(민주·캘리포니아·왼쪽 네 번째) 연방하원의장과 함께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들의 역사, 문화, 업적을 다룬 국립박물관 건립을 추진하는 법안 서명식에 참가하고 있다. 법안은 연방 상·하원을 만장일치로 통과했고 조 바이든 대통령의 서명만 남겨둔 상태다.    
 
[그레이스 멩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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