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가짜 펜타닐 2000만불어치 압수…가주 최대 규모 적발
Los Angeles
2022.07.15 19:55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연방 마약단속국(DEA)이 잉글우드에서 2000만 달러 상당의 가짜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을 압수했다. 이는 그동안 가주 지역에서 압수된 펜타닐 중 최대 규모로 무려 100만정에 이른다.
DEA LA지부는 14일 “멕시코 범죄 조직인 ‘시놀라 카르텔’과 연계된 마약 밀매 조직이 LA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정보를 얻어 지난 5월부터 수사를 진행했다”며 “요원들은 남가주 지역 마약 공급책과 은신처 등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작전은 지난 5일 수색 영장을 받아 진행됐다. DEA 특수전술팀, 호손 경찰국 등과 함께 잉글우드 지역 마약 밀매 조직 은신처를 급습해 가짜 펜타닐을 압수했다.
DEA 니시다 니콜 공보관은 “LA는 멕시코 국경과 가깝기 때문에 마약 운송에 있어 주요 허브 지역”이라며 “남가주로 들어온 불법 약물 등은 전국으로 퍼져 나간다”고 말했다.
한편, DEA LA지부는 지난 1~4월 사이 약 150만정의 가짜 펜타닐 알약을 압수했다. 지난해에는 남가주 지역에서만 300만정 이상의 가짜 펜타닐 알약을 압수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배 증가한 수치다.
장열 기자
# 만불어치
# 펜타닐
# 가짜 펜타닐
# 가짜 마약성
# 최대 규모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