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총기 자진 반납하면 300달러 선물권 준다
Los Angeles
2022.07.21 13:02
2022.07.21 20:21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샌타애나 경찰국이 오는 23일(토) 오전 9시~오후 2시까지 샌타애나 시 소유 부지(220 South Daisy St)에서 필요 없는 총을 가져오는 주민에게 300달러 기프트 카드를 지급하는 ‘건 바이백’ 이벤트를 연다.
경찰국 측은 총을 가져온 이의 신원을 포함해 아무런 질문도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마리아 로페스 서전트는 “총기 관련 범죄 예방을 위해 거리에서 총기를 없애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이벤트 개최 배경을 밝혔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장전하지 않은 총을 차량 트렁크에 싣고 가야 한다.
샌타애나 시가 건 바이백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것은 코네티컷 주 샌디 훅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으로 26명이 사망한 2013년 이후 처음이다.
이벤트 관련 문의는 전화(714-245-8321)로 하면 된다.
# 경찰국
# 바이백 이벤트
# 이벤트 개최
# 초등학교 총기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