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재산세 88~157불 추가 주민투표…LA칼리지 최대 규모 기금안
Los Angeles
2022.08.05 21:10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LA 커뮤니티 칼리지가 추진한 53억 달러 규모 학교 시설 건축 기금안이 오는 11월 주민투표에 부쳐진다.
LA 커뮤니티 칼리지 채권 프로그램 역사상 최대 규모로 이번 기금안은 주택 소유자들에게 연평균 88~157달러 이상 재산세 부과 내용을 담고 있다.
주민투표에서는 찬성표가 최소 55% 득표율을 기록해야 통과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커뮤니티 칼리지 교육위원회는 지난달 찬성 6, 반대 1로 53억 달러 규모 건축안을 가결했다.
교육위에 따르면 향후 25년간 주택 소유자들에게 주택 가치 10만 달러당 25달러의 세금을 부과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찬성 진영은 학교 교실과 건물, 경기장 등 시설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며 환영한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반대쪽은 고유가와 인플레이션 등 불경기 속에 주택 소유자들에게 추가 세금을 요구하는 것은 가혹한 행위라고 비판한다.
반대표를 던진 어네스트 모레노 교육위원은 “부적절한 시기의 무책임한 채권 프로그램”이라며 “2019~2021년 2만7000여명의 학생이 줄어드는 등 이러다 ‘고스트 타운’이 될 지경인데 이 시기에 세금을 올리겠다는 것은 무리”라고 지적했다.
원용석
# 재산세
# 가구당
# 재산세 가구당
# la커뮤니티칼리지 채권
# 채권 건축안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