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학생·교직원 ‘코로나’ 의무 검사 폐지…샌타애나통합교육구
Los Angeles
2022.08.09 11:31
2022.08.09 20:13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내주 개학을 앞둔 샌타애나통합교육구가 학생, 교직원 대상 코로나19 의무 검사 규정을 폐지했다.
교육구 측은 검사 의무화를 하지 않는 대신 관내에 4개 검사소를 마련하고 학생과 그 가족, 주민 가운데 원하는 이는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발표했다.
교육구는 주중 교육구 사무실, 멘데스 펀더멘털 중학교, 샌타애나 고교, 밸리뷰 고교에서 검사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4만4000명의 학생과 6000명의 교직원을 관할하는 샌타애나 교육구는 지난해 가을 학기 시작 전, 오렌지카운티 내 교육구 중 유일하게 전체 학생, 교직원을 대상으로 정기 코로나 검사를 의무화한 바 있다.
# 교육구
# 코로나
# 교육구 코로나
# 의무 검사
# 검사 폐지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