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4 19:20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뉴욕시경(NYPD)은 지난 12일 퀸즈 플러싱 바우니 공원에서 최근 시 전역에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아시안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사회에서 뉴욕한인경찰협회와 뉴욕가정상담소 등이 참여했는데, 뉴욕한인경찰협회 소속 한인 경관들은 지역 주민들에게 증오범죄 예방법 및 신고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뉴욕한인경찰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