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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사랑의 점심'

Los Angeles

2022.09.09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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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사랑의 점심'

추석맞이 '사랑의 점심'

방주교회 사랑의 점심 식사모임이 8일 LA 한인타운 중앙루터교회에서 진행됐다. 이날은 특별히 추석을 앞두고 스티븐 김 상법변호사의 후원으로 한인 어르신 200여명에게 도시락과 송편, 김 1박스씩을 전달했다. 또 LA 윌셔 라이온스 회원 20여명도 자원봉사로 힘을 보탰다.  
 
[방주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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