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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결합 심사 발표 임박
Los Angeles
2022.10.0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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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영국 내달 승인 전망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이 미국과 영국에서 이르면 11월 승인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대한항공은 운항 노선이 많은 미국과 대표적 유럽 노선인 영국에서 양사의 합병이 승인되면 유럽연합(EU), 일본, 중국 결합심사 통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합병 이후 아시아나항공 대신 운항할 대체 항공사를 제시하기 위해 외항사, 한국내 LCC(저비용항공사)와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각국 경쟁 당국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이후 시장 경쟁성을 유지하기 위해 아시아나항공을 대신해 운항할 신규 항공사를 제시하라고 대한항공에 요구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최근 국내 LCC와 유럽·미국 노선 운항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은 해당 MOU를 토대로 다른 항공사가 아시아나항공 대신 취항하면 합병 이후에도 독점을 방지할 수 있다고 경쟁 당국에 주장하고 있다.
인천~LA의 경우 한국 항공사로는 에어프레미아가 이달 취항하고, 차차 운항을 확대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베트남 항공사의 해당 노선 취항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미주 노선은 유나이티드항공이나 델타항공 등 미국 항공사가 운항을 확대하거나 취항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 법무부는 이달 대한항공 임원·담당자와 인터뷰를 하고, 대한항공이 제안한 합병 이후 시정 조치 등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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