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캘프레시 12.5% 증액…4인 기준 최대 월 939불
Los Angeles
2022.10.07 21:56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가주의 저소득층 식료품 구매 지원 프로그램인 캘프레시(CalFresh) 지원금이 12.5% 증액된다.
캘프레시 프로그램 파트너사인 ‘캘옵티마 헬스’는 7일 abc7과 인터뷰에서 증액 조건이 되는 이들의 신청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 회사 마이클 헌 CEO는 “가족 숫자, 수입과 지출 규모에 따라 심사해 월 지원금을 상향하고 있다”며 “최대 지원금은 1인 281달러, 2인 516달러, 3인 740달러, 4인 939달러 등이다”고 말했다.
증액된 지원금은 내년 9월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될 예정으로 더 많은 혜택을 위해서는 하루라도 빨리 자격 여부 확인을 하는 것이 좋다.
신청은 웹사이트(www.getcalfresh.org) 또는 전화(888-587-8088)로 할 수 있다.
헌 CEO는 “모든 식료품 가격이 올랐고 더 많은 사람이 마켓 계산대에서 망설인다”며 “캘프레시 지원금 증액이 도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노스게이트의 한 마켓 관계자도 “캘옵티마를 비롯해 여러 비영리단체들과 협력해 캘프레시가 필요한 이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류정일 기자
# 증액
# 기준
# 지원금 증액
# 증액 조건
# 기준 최대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