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경찰, 보행자 사망사고 뺑소니 운전자에 현상금 5만 달러
Los Angeles
2022.10.20 14:46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당국이 19일 사우스 LA 지역에서 보행자를 치고 도망친 차량의 운전자를 찾기 위해 목격자의 증언을 공개 요청했다.
LA 경찰국은 수요일 오후 7시쯤 30대 남성의 보행자가 던위치 애비뉴와 노만디 애비뉴 거리를 걷다가 SUV 차량에 치여 치명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직후 운전자는 현장에 남아 긴급 구조대를 불렀다.
그러나 구조대가 도착하기 전 노먼디 애비뉴 남쪽 방향으로 주행하던 차량이 도로 위에 쓰러져있는 피해자를 두 번째로 덮쳤다.
용의 차량은 흰색 세단으로 추정되며 운전자는 차량에서 내리거나 피해자를 돕지 않은 채 223번가로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구급대원들은 현장에서 피해자가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피해자의 정보는 즉각 공개되지 않았다.
LAPD는 이번 뺑소니 사건 해결에 결정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최대 5만 달러의 현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 사망사고
# 보행자
# 뺑소니 운전자
# 경찰 보행자
# 이번 뺑소니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