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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유료화 추진…내년 정부 구매 프로그램 만료
Los Angeles
2022.10.2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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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체 화이자가 코로나19 백신 가격을 1회분당 110~130달러로 인상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화이자의 안젤라 루킨 대표는 20일 분석가들과 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밝혔다.
인상 시점은 현재 연방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구매 프로그램이 만료된 이후가 될 전망이다. 루킨 대표는 백신 구매가 빨라도 내년 1분기까지는 민간 부문으로 이전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정부나 민간 건강보험 가입자의 경우 백신이 무료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건강보험 미가입자에 대해서는 어떻게 백신 접근을 해야 할지 아직 결정된 바 없다.
코로나19 이후 정부는 화이자 백신 1회분당 30달러에 구매해 모든 미국인에게 무료로 제공해왔다. 그러나 공중보건 비상사태가 종료될 경우 향후 코로나19 백신 관련 시장은 민간 부문 으로 이동될 전망이다.
화이자는 해당 시장 규모가 성인 기준 연간 독감 예방접종 수준의 규모일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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