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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공립학교 '안전' 비상... 노크로스 고교 학생 총격 사망
Atlanta
2022.10.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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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로스 고등학교 학생이 총격으로 피살당한 뒤 귀넷 공립학교에 안전 비상이 걸렸다.
이 학교의 드안드레 헨더슨(17) 학생은 26일 정오쯤 테크롤로지 파크웨이에서 총상을 입은 채 발견됐고, 신고를 받은 경찰이 곧바로 출동했다. 헨더슨은 병원으로 옮겨진 뒤 사망했다.
이튿날 노크로스 고교에는 학생들이 정상 등교했으나 학교 경찰이 추가로 배치됐고, 하루동안 학생들의 정신적 치료를 담당할 상담원들도 증원됐다.
헨더슨의 엄마인 킴벌리 파크스는 채널2 액션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누군가 그를 싸움판으로 유인했고, 치명상을 입혔다"고 증언했다.
토니 록카드 귀넷 교육구 경찰팀장은 "교내가 아닌 학교 밖 안전이 문제"라고 시인했다.
귀넷 교육구에서는 지난주 총기가 문제된 최소 2건의 사건을 겪었으며, 이로 인해 학교 안팎의 학생 안전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됐다.
지난 26일 브룩우드 고등학교에서는 소셜미디어에 누군가 학교내에서 총을 가지고 있다는 제보가 떠 한때 폐쇄되기까지 했다. 이로부터 몇시간 지나지 않아 헨더슨이 목숨을 잃었고, 캘빈 왓츠 교육감은 커뮤니티가 힘을 합쳐 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해결책을 모색하자고 호소했다.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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