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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첫 여성 소방국장 탄생

New York

2022.10.28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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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에서 157년 소방국(FDNY) 역사상 첫 여성 소방국장이 탄생했다. 27일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로라 캐버나 FDNY 국장 대행을 신임 국장으로 임명했다. 캐버나 국장은 소방관.구급대원 등 1만7000명의 직원을 이끌며 20억 달러의 예산을 관리하게 됐다. 이날 열린 취임식에서 임명 배지를 받은 캐버나 국장(오른쪽)이 아담스 시장과 자리를 함께했다.    
 
[뉴욕시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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