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미주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LA 10월 집값 4만 달러 하락…85만4280불…8월로 회귀
Los Angeles
2022.11.17 20:31
2022.11.17 21:31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LA카운티의 10월 중간 주택가격이 전달 대비 약 4만 달러나 하락했다.
가주부동산중개인협회(CAR)에 따르면 10월 LA카운티 중간 주택 가격은 85만4280달러로 9월의 89만1770달러와 비교해 4.2% 내렸다.
다만, 전년 동기 대비 주택가격은 0.6% 더 올랐다. 지난해 10월 기존 단독주택의 중간 가격은 84만8970달러였다. 이는 또 8월 중간 주택 가격(85만4960달러)과 거의 같은 수준으로 사실상 8월로 돌아간 셈이다.
CAR은 “LA카운티가 기존 주택 거래량은 줄고 가격은 내림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0월 LA카운티의 전체 주택 매매도 9월보다 6.1%, 전년 대비 40%나 감소했다.
10월 주택 재고지수에 따르면 부동산이 매물로 나온 평균 기간은 20일로 전국 23일보다는 짧았다. 또 재고 부족으로 주택 4개 중 1개는 리스팅 가격보다 높게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니퍼 브랜치니 CAR 회장은 “겨울은 부동산 거래에서 비수기에 해당한다며 둔화세가 더 가팔라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지난달 가주 전체 중간 주택 가격은 80만1190달러로 9월의 82만1680달러와 비교해서 2.5% 하락했다.
이은영 기자
# 집값
# 하락
# 중간 주택가격
# 주택 재고지수
# 기존 단독주택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