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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전기차 판매 2위…IRA 영향 현대 앞질러
Los Angeles
2022.12.04 18:58
2022.12.04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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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판매에서 포드가 현대차 그룹을 제치고 2위에 올라섰다.
경제전문매체 CNBC는 포드의 발표를 인용해 올해 11월까지 총 5만3753대의 전기차를 판매해 5만2061대를 판매한 현대차를 1691대로 앞서며 2위를 차지했다고 지난주 보도했다.
포드에 따르면 전기차 부문 시장 점유율도 전년도 5.7%에서 7.4%로 1.7%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1위 테슬라와는 큰 격차가 있다. 지난 3분기까지 테슬라는 39만814대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나 11월까지의 포드 판매량은 테슬라의 13.8%에 불과하다.
포드가 현대차를 제치고 2위에 오른 것은 바이든 행정부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영향으로 7500달러 세금 공제 인센티브를 상실한 현대차의 전기차 판매 감소가 두드러졌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실제로 지난달 현대차의 아이오닉5와 기아의 EV6 판매는 전달대비 각각 24.6%, 46%가 감소했다.
한편,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1일 프랑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IRA의 일부 결함을 인정하며 조정 가능성을 시사했으나 실질적으로 이행될지는 미지수다.
박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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