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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데믹 이후 청소년 뇌 노화 징후 발견
Los Angeles
2022.12.04 19:22
2022.12.0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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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퍼드대 연구팀 조사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은 청소년들의 뇌가 조기 노화의 징후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탠퍼드대 심리학과 연구팀은 청소년 81명의 자기공명영상(MRI) 스캔을 비교·분석한 결과 팬데믹 이후 뇌의 피질이 얇아졌고 해마 및 편도체가 빠르게 성장하는 현상이 관찰됐다고 밝혔다. 이는 뇌가 노화됐다는 것을 나타내는 지표다.
이안 고틀립 스탠퍼드대 심리학과 교수는 “(팬데믹 전과 후) 뇌의 연령이 3년가량 차이가 났다”며 “팬데믹 봉쇄 기간이 1년이 채 안 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예상치 못한 결과”라고 말했다.
사춘기에 해당하는 청소년 참가자들은 팬데믹 이후 우울증과 불안 등 정신건강에도 문제가 생긴 것으로 드러났다.
마이클 토마스 영국 런던 버크벡대 인지신경과학과 교수는 "청소년들이 팬데믹 상황에서 불안과 우울증 등을 겪는 어려움을 확인한 연구”라며 "이러한 뇌의 변화가 일시적인 것인지 지속되는 현상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다.
양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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