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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연방법원 한인 판사 임명…피터 강 재산권 전문변호사
Los Angeles
2022.12.11 19:02
2022.12.1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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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지역을 관할하는 연방법원에 한인이 판사로 임명됐다.
법무부는 연방법원가주 북부 지법 치안 판사(magistrate judge)로 피터 강(사진)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11일 밝혔다.
강 신임 치안 판사는 북가주 지역 로펌 베이커보츠에서 지적 재산권 관련 전문 변호사로 일해왔다. 또, 미국중재협회(AAA) 회원으로 샌프란시스코카운티수피리어법원에서 지난 2012년 부터 중재 담당관으로 활동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강 신임 판사는 그동안 민권, 이민, 망명, 재향 군인 등과 관련해 공익 변호 활동도 펼쳐왔다”며 “그의 다양한 경험과 법률적 지식이 연방법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 신임 판사는 스탠퍼드대학을 졸업하고 조지타운대학 로스쿨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특허 및 지적 재산권 관련 분야에서 전미최우수변호사(TBLA) 명단에 6년 연속(2016~2021)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피터 강 판사는 브라운대학 물리학과 교수를 역임한 고 강격식 교수, 로드아일랜드 대학교 간호 대학 학장을 역임하고 은퇴한 김혜숙 교수의 아들이다.
치안판사는 기소인부절차, 소송의 증거개시 등 변론 준비 절차 주재 등의 역할을 담당하며 지법 판사들이 지명해 인준을 받는 자리다.
장열 기자ㆍ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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