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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점심' 참석한 95세 최고령 할머니

Los Angeles

2023.01.12 19:03 2023.01.1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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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월례 ‘사랑의 점심 식사’가 12일 중앙 루터교회에서 열려 미주복음방송이 기증한 라디오와 의류업체 오렌지 샤인이 제공한 도시락이 어른신들께 제공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95세 정복희(오른쪽) 할머니가 200여명의 어르신 중 최고령으로 특별 상품을 받았다.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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