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6 20:08 2023.01.26 21:08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조 바이든 대통령(가운데)과 질 바이든 여사(왼쪽)가 일레인 초(Elaine Tso) 아시안서비스인액션(ASIA) 최고경영자(CEO)와 함께 26일 백악관에서 열린 음력 설 리셉션에 참석하고 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