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3 19:17 2023.02.13 20:17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한인 노숙인 셸터 더나눔하우스에 교계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일 뉴저지주 사랑과진리교회(담임목사 벤자민 오)는 더나눔하우스에 1만 달러를, 퀸즈한인교회(담임목사 바나바 김)는 1000달러, 뉴욕동원교회(담임목사 박희근)는 500달러 등 후원이 이어졌다. [더나눔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