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신탁관리하고 있는 생명보험 구좌의 보험료를 사취한 변호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샌디에이고 연방지법은 지난 1일 7년 가까이 피해자가 생명보험의 보험료로 맡긴 51만5900달러를 빼돌린 하워드 애보트 변호사에게 1년형을 선고했다. 연방검찰에 따르면 애보트 변호사는 피해자의 생명보험 구좌가 보험료 미납으로 지난 2015년 해지됐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숨기고 지속적으로 보험료를 받아 챙겨왔다.
연방법원은 애보트 변호사에게 1년의 실형과 함께 180만 달러의 배상금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