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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 총격 참사 다큐멘터리 상영회

Atlanta

2023.03.2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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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회가 끝나고 참석자들과 제작진이 단체 사진을 찍었다.

상영회가 끝나고 참석자들과 제작진이 단체 사진을 찍었다.

애틀랜타 총기 난사 사건과 이후 아시안 혐오에 맞서 싸우는 사람들을 다룬 다큐멘터리 '아시안 혐오에 맞서다: 3월의 어느날'이 참사 2주기를 맞아 17일 둘루스에서 상영됐다.  
 
이날 상영회에는 다큐멘터리의 감독 티티 유, 한국계 프로듀서 지나 김, 고 유영애 씨의 아들 로버트 피터슨 씨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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