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04 18:26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김민선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장이 지난달 23일 맨해튼에 있는 스포츠 바 ‘40/40 클럽’에서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을 만나 아시안 증오범죄 예방을 위한 장기적 차원에서 아시안들의 역사를 미국 역사 교육 과정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건의했다.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