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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장, 세계총연 부회장으로 선출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장 김민선 김민선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장

2025.05.0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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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키스 프로덕션, 나소카운티장 기금마련 행사 참석

김민선 나소카운티 인권국 커미셔너(왼쪽 세 번째)와 키스 프로덕션(회장 장용진)은 지난 18일 헨드릭스에서 열린 브루스 블랫크맨 나소카운티장(두 번째)을 위한 기금마련 행사에 참석해 나소카운티와 한인사회가 함께 공조해 나갈 행사들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     [김민선 나소카운티 인권국 커미셔너]김민선 장용진 회장 김민선 나소카운티 인권국 커미셔너 브루스 블랫크맨 나소카운티장 키스 프로덕션

2024.11.2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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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김·김민선 의원, 천안시에 감사장 전달

 김민선 감사장 김민선 의원 감사장 전달

2024.10.10.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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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관장·리치 토레스 후원행사 참석

 후원행사 김민선 리치 토레스 김민선 관장

2023.11.2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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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리즈마 재단 학장, 톰 수오지 전 의원 킥오프 디너 행사 참석

 김민선 리즈마 김민선 리즈마 행사 참석 의원 킥오프

2023.11.16.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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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관장, 장한상 수상자 세계대회 참석

김민선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장은 지난 1일부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장한상 수상자 세계대회에 참석했다. 송은호 코린도그룹 회장 초청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세계 각국에서 20여명의 역대 수상자들이 모여 장보고재단의 향후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롱아일랜드컨서바토리]김민선 롱아일랜드컨서바토리

2023.06.05.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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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맨하셋 CEO, 리즈마 재단에 후원금 전달

  롱아일랜드컨서바토리오브뮤직 부이사장을 맡고 있는 캐시 캐스태그니아 아메리카나 맨하셋 최고경영자(CEO)는 26일 김민선 학장을 만나 리즈마재단에 5만 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캐스태그니아 대표, 리타 캐스태그니아 회장, 김민선 학장.   [롱아일랜드컨서바토리오브뮤직] 김은별 기자롱아일랜드컨서바토리 김민선

2023.05.3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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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분열 말고 선거 잘 치르자”

  뉴욕한인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관계자들과 뉴욕한인회 정상화위원회(위원장 찰스 윤·이하 정상위) 선거관리위원장 등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논의했다.   18일 맨해튼 뉴욕한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연 변종덕 비대위 위원장은 역대회장단들을 독려하면서 “비대위에서는 조건없이 공명선거를 위해 정상위에 위임하고 협조하기로 했다”며 “앞으로 한인회장 선거만 공정하게 치르면 모든 것이 끝난다”고 밝혔다.   김민선 전 뉴욕한인회장은 “더이상 분열되지 않기 위해 정상위·비대위라는 단어를 쓰지 않겠다는 부분에 대해 논의했다”며 “제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는 독립적으로 운영하기로 했으며, 그런 의미를 담아 특별히 ‘범동포선거관리위원회’로 명명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민경원 정상위 선관위원장은 역대회장 2명을 선관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기로 하고, 비대위와 정상위에서 각각 1명씩을 자문위원으로 추천해 줄 것을 요청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여러 지역에 투표소를 설치하기 위해 추가 선거관리위원도 영입하기로 했다.     민 위원장은 “어떠한 경우라도 선거는 공정하게 치르겠다는 것이 핵심”이라며 “선거를 원만하게 잘 치르도록 노력하자는 차원에서 참석했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이경로 전 뉴욕한인회장, 조동현 뉴욕한인수산인협회 회장, 곽호수 뉴욕한인수산인협회 이사장 등 16명이 참석했다.     다만 변 위원장이 먼저 제안한 이날 행사에 찰스 윤 정상위원장, 정상위에 참여한 역대 회장들은 불참했다.   윤 위원장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잘 치를 것으로 믿고 있다”며 “자원봉사자나 선관위 참관인 등을 구하는 일은 선관위에서 자체적으로 판단할 일”이라고 밝혔다.     다만 정상위라는 명칭을 쓰지 않겠다는 부분 등 이날 발표된 사안에 대해 서로 합의한 적은 없었다고 밝혔다. 윤 위원장은 “정상위는 역대회장단협의회 승인을 받아 회장선거를 치르기 위해 만들어진 적법한 조직”이라며 “뉴욕한인회장 선출 시까지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선관위가 독립적 조직인 것은 맞지만, 이번 사태의 경우 회장 공석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정상위가 만들어진 것”이라며 “이전의 다른 한인회장 선관위와는 개념이 다르며, 정상위 체제 하에 선관위가 구성돼 있는 게 맞다”고 설명했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뉴욕한인회 뉴욕한인회장 한인회장 한인회 찰스윤 김민선 변종덕 이경로

2023.05.18.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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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이상 누구나 회장 출마 가능’…뉴욕한인회 비대위, 회칙 개정안 의결

  뉴욕한인회 비상대책위원회가 논란이 됐던 뉴욕한인회장 출마자격을 손 본 회칙개정안을 20일 총회에 부의하기로 했다.   비대위 산하 회칙개정위원회는 지난 7일 회의를 열고, 뉴욕한인회 현행 회칙 제53조의 1항 및 2항을 개정하고 6항을 삭제하는 내용을 만장일치 의결했다. 의결된 내용은 오는 20일에 있을 뉴욕한인회 총회에 부의하기로 했다. 회칙개정위는 "회칙개정안이 총회에서 통과되는 것을 전제로, 조속한 시일 내에 개정된 회칙에 준해 제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를 시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뉴욕한인회 회장 선거 출마자격을 담은 회칙 제53조 1항은 기존 '정회원으로 선거일 기준 만30세 이상인 자'에서 '선거일 기준 만30세 이상인 자'로 개정되며, 2항은 기존 '1960년 이후, 선거일 기준 5년 이상 정회원 자격을 꾸준히 유지한 자'에서 '선거일 기준 5년 이상 뉴욕한인회 관할지역에 계속해서 거주한 자'로 개정하기로 의결했다. 6항 '뉴욕한인회 임원·집행부·유급 직원 또는 이사회 이사로 2년 이상 활동한 자'는 삭제한다.   9일 뉴욕중앙일보 본사를 방문한 김민선 비대위 선거관리위원장은 "비대위는 특정 후보를 밀어주기 위한 조직이 절대 아니다"며 "적법한 회칙개정을 신속히 진행해 순수하게 한인사회에 봉사하고 싶은 동포라면 누구나 출마할 수 있도록 기틀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변종덕 비대위원장은 "찰스 윤 전 뉴욕한인회장이 첫 임기를 마쳤을 때 가장 먼저 연임을 제안하기도 했지만, 지금처럼 윤 전 회장이 한인사회 분열을 감수하면서까지 정상화위원장 등을 맡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며 "윤 전 회장이 회칙에 따라 임기를 깔끔하게 끝낸 뒤 역대회장단으로서 역할만 한다면 매우 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대위 부위원장, 회칙개정위 위원 등으로 참가하게 된 곽호수 뉴욕한인수산인협회 이사장은 "안타까운 이 상황을 공명정대하게 풀어야겠다는 생각에 참여하게 됐다"며 "4년간 업무를 잘 마친 윤 전 회장이 왜 '재정적인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오해를 받으면서까지 한인회를 이끌려 하는지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변 비대위원장은 "역대회장단협의회가 제대로 모여 깔끔하게 합의하면 간단히 끝날 수도 있는 문제"라며 "윤 전 회장, 뉴욕한인회 정상화위원회 등과의 대화에 열려 있다"고 강조했다. 글·사진=김은별 기자뉴욕한인회 한인회장 찰스윤 비상대책위원회 비대위 비대위원장 변종덕 곽호수 김민선 한인회 뉴욕한인회장 회장선거

2023.05.0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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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협 증경회장단,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자문단으로 협조

교협 증경회장단은 지난 19일 김민선(앞줄 오른쪽 세 번째)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장을 만나 그간 노고에 대해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회장단은 박물관 발전을 위해 하와이 등 타지역 이민박물관과 연계해 더 큰 그림을 그릴 것을 제안했고, 앞으로 박물관 자문단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롱아일랜드컨서바토리]김민선 이민사박물관

2023.04.2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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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이민사박물관, 한인회로 이관해야”

맨해튼 뉴욕한인회관 건물 6층에 마련된 한인이민사박물관(MOKAH·이하 박물관)이 뉴욕한인회(이하 한인회)로 이관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강익조 전 뉴욕한인회장은 24일 맨해튼 뉴욕한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는 김민선 전 뉴욕한인회장은 회장으로 재직하던 당시 한인회를 내세워 기금을 마련했고, 한인회관을 박물관으로 만들었다”며 “김 전 회장의 노력은 인정해야 하지만, 당시 한인회장이었기 때문에 낼 수 있었던 업적인 만큼 박물관은 한인회에 귀속시키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동포들이 박물관과 한인회가 별도 조직인 것을 모르고 있고, 한인회 소유로 생각하고 기부한 사람들도 있다”며 “김 전 회장의 용단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 전 회장은 재임 당시 한인사회 모금운동 등을 통해 한인회관 건물 매입을 주도한 인물이다.   2019년 8월 한인회 역대회장단협의회는(11명 참석, 8명 찬성) 이미 박물관의 한인회 귀속 결정을 내리기도 했다. 강 전 회장은 “그 후 전혀 진전이 없었고, 최근에는 김 전 회장을 중심으로 마치 정치싸움처럼 회장선거를 놓고 논란만 커지는 것을 보고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한인회는 과거 한인회 이름으로 재외동포재단·뉴욕총영사관 등에 박물관 지원금을 제안한 요청서를 제시하기도 했다. 과거 한인회 갈라에서도 ‘박물관 기금 모금을 위한 펀드레이징’이라는 문구가 있었고, 5대 5로 기금을 나눠 쓰기로 한 바 있다는 설명이다. 내년 1월 말 만료되는 리스계약에 따르면, 박물관은 매월 500달러를 한인회에 지급하게 돼 있다. 그러나 한인회는 렌트를 받으면 세금공제를 받을 수 없어 박물관에서 받은 체크를 전혀 디파짓하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대해 김 전 회장은 조목조목 반박했다. 그는 뉴욕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박물관이 한인회에 귀속되면 주정부 그랜트를 받을 수 없고, 큐레이터와 작품보험비도 감당할 수가 없기 때문에 과거 한인회 이사회에서도 독립 운영하는 것이 맞다는 결정을 내렸다”며 “2019년 역대회장단협의회에서 박물관 한인회 귀속을 논의했을 때에도, 제가 반대하며 어떻게 재정마련을 할 것인지 묻자 아무도 제대로 답변을 못하면서 회의가 끝났다”고 말했다. 갈라에서 박물관을 언급하며 기금을 모은 것은 맞지만, 당시 마이너스 상태이던 한인회 재정과 건물에 상당부분을 투입했기 때문에 그 기금으로 박물관이 이득을 본 것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김은별 기자뉴욕한인회 뉴욕한인회장 뉴욕한인회관 이민사박물관 강익조 김민선 찰스윤 한인회장 한인회 박물관 한인이민사박물관 MOKAH

2023.04.2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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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관장,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 면담

 검찰총장 김민선 제임스 뉴욕주 김민선 관장

2023.04.0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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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의회서 ‘김치의 날’ 축제

  연방 의회에서 최초로 김치 축제가 열렸다.     6일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MOKAH)과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는 워싱턴DC 연방의회 도서관에서 ‘김치의 날’ 행사를 열고, 김치의 날 결의안(H.Res.1245) 통과를 촉구했다.     이날 행사는 MOKAH가 한국의 법정 기념일인 ‘김치의 날(11월22일)’을 미국의 공식 기념일로 지정하자는 결의안을 낸 12명의 연방하원의원과 함께 기획했다. 지난 7월 제출된 결의안은 당파적 색채가 없어 초당적 지지를 받고 있다. 다만 결의안은 연말까지 처리가 안 되면 회기 종료에 따라 자동 폐기된다.   정오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에는 총 150여명이 참가했다. 김치를 활용한 한식과 김치 만들기 시연이 큰 인기를 끌었다. 주디 추 아시아태평양 코커스(CAPAC) 의장은 “김치는 보기 좋은 만큼 맛도 좋은 음식”이라고 홍보했고, 영 김 연방하원의원은 “동료들과 고향의 맛을 나눈 하루”라고 말했다. 한편, MOKAH는 매년 연방의회에서 김치 축제를 열 계획이다.     김은별 기자뉴욕 김치의날 연방의회 한인이민사박물관 김민선 연방하원 결의안 김치

2022.12.0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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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회장·론 김 의원, 칼 헤이스티 뉴욕주하원의장과 현안 논의

김민선 LISMA재단 회장이 지난달 28일 칼 헤이스티 뉴욕주하원의장(민주·83선거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민주·40선거구)과 함께 팬데믹 이후 아시안 증오범죄, 고물가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시안 저소득층 독거노인들 등 현안을 논의했다. 왼쪽 두 번째부터 김 의원, 김 회장, 헤이스티 의장. [LISMA] 뉴욕주하원의장 김민선 김민선 회장 현안 논의 ma재단 회장

2022.11.0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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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한인이민사박물관 관장, 제리 내들러 연방하원의원과 면담

  김민선 한인이민사박물관 관장은 지난 19일 제리 내들러 연방하원의원을 만나 면담하고, 연방의회에 제출된 ‘김치의 날’ 결의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롱아일랜드컨서바토리] 김민선 한인이민사박물관 김치의날

2022.10.2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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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한인이민사박물관 관장, 세계지식포럼서 발표

    김민선 한인이민사박물관 관장은 22일 서울 신라호텔서 열린 세계지식포럼에 연사로 초청돼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민주·40선거구)과 함께 팬데믹 이후 변한 세상과 고령화 사회에 대해 발표했다.   [롱아일랜드컨서바토리] 김민선

2022.09.23.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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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학장, 과학실험실 용품 기부

 과학실험실 김민선 김민선 학장 용품 기부

2022.09.13.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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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관장, 뉴욕주 민주당 의장 만찬에 참석

 김민선 뉴욕주 김민선 관장 민주당 의장

2022.05.2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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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이민사박물관장, 박진 의원 면담

 이민사박물관장 김민선 김민선 이민사박물관장 의원 면담

2022.03.2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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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소카운티, 3.1절 기념 유관순상 시상식

  나소카운티 정부는 1일 나소카운티 청사에서 ‘3.1절 기념식 및 제3회 유관순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유관순 열사를 기리기 위한 ‘유관순 상’은 한인 프리실라 신(15), 중국계 캐서린 웨이(15)가 받았다. 수상자들(가운데 흰색 한복)은 각각 1000달러와 한국 천안 유관순 생가와 독립기념관 등을 방문할 기회를 얻게 됐다. [롱아일랜드컨서바토리]뉴욕 롱아일랜드컨서바토리 김민선 나소카운티 유관순상

2022.03.0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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