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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들의 이야기 7권' 발간
Toronto
2023.06.1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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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억 회장 '젊은 한인들 함께 동참해야'
'애국지사들의 이야기' 제 7권이 발간됐다.
캐나다 애국지사기념사업회(회장 김대억 목사)는 대한민국의 독립과 발전을 위해 희생한 국내외 애국지사들을 기리고 널리 알리기 위해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애국지사들의 이야기 제 7권'을 출권했다.
올해 한국과 캐나다 수교 60주년을 맞아 조국의 광복을 도운 캐나다 선교사 및 협력자들에 대한 내용을 집중 조명됐다.
책에는 한국 애국지사의 경우 독립군 공군을 육성하기 위해 노력한 노백린 장군, 대한민국 전 국회의장 신익희 선생, 왕족으로서 항일 운동에 참여한 의친왕 이강의 이야기와 현재 시인으로 활동 중인 이윤옥 박사의 글 '항일 부부독립운동가 104쌍의 이야기'가 수록됐다.
이외에도 애국지사기념사업회 문예작품 공모전 입상작품 5편과 한글학교 교사작품 4점도 실렸다.
이와 관련 김대억 회장은 "많은 한인 동포와 단체의 협력으로 일곱 번째 애국지사들의 이야기를 출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자료수집 등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한 뜻으로 함께한 사업회 회원들에게 더없이 감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애국지사들의 이야기 7권은 총 270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5월 30일(화)에 정식으로 출간했다.
그러나 통관절차 및 행정상의 이유로 인쇄된 책이 토론토까지 도착하는 데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김 회장은 광복절 전후로 '애국지사들의 이야기 7권' 출간기념회가 열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대억 회장은 애국지사 기념사업을 위한 젊은 한인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김 회장은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이 있게된 것은 애국지사들의 희생때문이며 젊은 세대들이 이를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 책을 통해 조국의 독립과 발전을 위해 노력한 애국지사들에 대해 알고 기념사업에 적극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원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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