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3 21:32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40년 만에 뉴욕에서 개최되는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가 23일 롱아일랜드 나소카운티 베테랑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꿈이 있는 뉴욕에서 하나되는 미주체전!’을 주제로 미 전역 34개 지역에서 1만 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는 미주체전은 오는 25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박종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