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11 21:08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가운데)은 주택 바우처 수령 자격에서 보호소 90일 체류 요건을 제거한 지 2주 만에 500가구 이상에 주택 바우처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그는 뉴욕시 사회복지국의 기술, 인력, 프로세스 및 교육 개선으로 보호소에서 영구 주택으로 이전한 가구 수가 2022년 대비 17% 증가했다고 밝혔다. [뉴욕시장실] 〉〉 관계기사 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