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스쿨버스 기사 부족 CPS, 탑승 우선순위 도입
Chicago
2023.08.04 13:51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로이터]
개학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시카고 교육청(CPS)이 스쿨버스 운전자 부족으로 학생들의 탑승 우선순위를 두기로 했다.
CPS 최고운영자(COO) 찰스 메이필드는 최근 “(운전자 부족으로) 운행할 수 있는 스쿨버스가 워낙 제한돼 이를 이용할 수 있는 학생들을 상대로 우선 순위를 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CPS는 최근 각 가정에 서한을 보내 학습 장애가 있거나, 학습 장애 학생의 형제자매, 임시 거처에 살고 있는 학생들이 우선적으로 스쿨버스를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각 학군은 스쿨버스를 이용하지 못하게 되는 학생들과 동반자에게는 시카고 교통국(CTA) 대중교통을 사용할 수 있는 벤트라(Ventra) 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벤트라 카드가 필요한 CPS 가정은 오는 11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해야 한다.
메이필드는 “CPS 전체 학생들이 스쿨버스를 이용하려면 1300명의 버스 운전자가 필요하다. 하지만 현재 운전자 수는 절반 정도”라며 “학기 내내 상황을 주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CPS 뿐 아니라 미 전역의 학교들이 비슷한 스쿨버스 운전자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
Kevin Rho 기자
# 스쿨버스
# 기사
# 스쿨버스 기사
# 스쿨버스 운전자
# cps 탑승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