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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치안 해법 모색한다…네이선 호크먼 검사장 초청

네이선 호크먼 LA카운티 검사장이 한인타운 치안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한인타운을 찾는다.   LA한인회(회장 로버트 안)는 오는 12일 오후 1시 한인회관(981 S. Western Ave.)에서 호크먼 검사장 초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인회에 따르면 이번 타운홀 미팅에는 한인 단체 관계자뿐 아니라 한인타운 치안 문제에 관심 있는 일반 주민도 참석할 수 있다.   이번 미팅은 한인타운 내 범죄 대응과 생활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지역사회가 겪고 있는 치안 관련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전달할 수 있다.   한인회 측은 “좌석이 한정된 만큼 참석을 원하는 경우 링크(http://bit.ly/kafla2026)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며 “정원이 초과할 경우 참석이 제한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호크먼 검사장은 지난해 2월에도 타운홀 미팅을 위해 한인타운을 찾은 바 있다. 당시 이민 단속 문제, 범죄자 강력 기소, 순찰 강화 등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   ▶문의: (323) 732-0700 김경준 기자게시판 검사장 기사 한인타운 치안 치안 현안 la카운티 검사장

2026.05.07. 19:48

“한인 영향력 커졌다”…KACF 갈라 350만불 모금

한인커뮤니티재단(KACF)이 연례 갈라 행사를 통해 대규모 기금을 조성하며 한인 사회 지원 확대에 나선다.   KACF는 지난달 22일 뉴욕에서 열린 연례 갈라에서 총 350만 달러를 모금했다고 밝혔다. 재단 측은 이번에 마련된 기금을 미국 내 한인 비영리단체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재단은 이번 갈라가 한류 확산이 한인 커뮤니티에 대한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행사에는 ABC, 딜로이트, 비트마인 등 주요 기업들이 후원사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KACF 측은 또한 이번 모금액을 포함해 2002년 설립 이후 누적 지원금이 2000만 달러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윤경복 KACF 회장은 “강한 커뮤니티는 우연히 만들어지지 않는다”며 “진정한 변화는 전략과 목소리, 그리고 집단적인 행동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인의 영향력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진 지금, 이 기회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KACF는 2002년 설립 이후 미국 내 한인 비영리단체를 꾸준히 지원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40여 개 단체에 총 300만 달러를 지원한 바 있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기사 연례 한인 커뮤니티 단체 지원 한인 비영리

2026.04.30.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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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상원 26지구 출마 샘 신 목사 “당파 정치 벗고 지역 맞춤 정책”

오는 11월 예정된 가주 상원 26지구 선거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샘 신 목사가 ‘섬김의 정치’를 기치로 내걸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그는 민주당이 주의회를 장악한 상황에서 당파 중심 정치가 이어지고 있다며 지역과 유권자 맞춤형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 후보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가주 정치인들은 유권자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정책의 옳고 그름보다 당론에만 집중하는 모습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각 지역과 커뮤니티의 현실을 반영한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며 “당파를 넘어 한인 사회와 히스패닉 사회 등 각 커뮤니티에 맞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민주당의 장기 집권 속에서 복지 정책이 ‘퍼주기식’으로 흐른 측면이 있다고 비판하며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 설계를 강조했다. 신 후보는 “정치인은 자신을 선택한 주민들의 필요를 연구하고 이를 정책으로 구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 후보가 출마한 26지구는 LA 시 대부분을 포함하는 지역으로, 한인타운을 비롯해 피코유니언, 할리우드, 다운타운, 이글록, 이스트 LA 등이 포함된다. 지난 2020년 인구조사(census) 기준, 94만8823명이 지역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 중 약 60%가 히스패닉이다. 아시아계는 15만7695명이 거주한다.   그는 “정치인이 되겠다는 생각은 없었지만 사회가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공동체 회복에 기여해 달라는 권유를 받고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피살된 보수 논객 찰리 커크의 LA 추모식에서 기도와 설교를 한 신 후보는 당시 인사를 나눈 가주 공화당 인사들이 지난 2월 초 출마를 권유했다고 전했다. 그는 계속되는 설득 끝에 후보 등록 마감 4일 전인 지난달 3일 등록을 완료했다.   신 후보는 한인타운의 가장 중요한 현안으로 주거 문제를 꼽았다. 그는 “최근 신축 아파트가 급증하고 있지만 실제로 기존 주민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높은 임대료가 문제”라며 “저소득층도 신축 주택에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높은 임대료가 노숙자 문제와도 직결돼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주거비 부담이 커지면서 거리로 내몰리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단순히 거리에서 실내로 이동시키는 수준을 넘어 정신적 회복까지 고려한 장기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노숙자 지원 관련 규제를 재검토하고 주거시설과 함께 정신건강 치료가 가능한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경찰 출신인 신 후보는 공공 안전 분야에 대한 전문성도 강조했다. 그는 LA와 샌타애나, 앵커리지 등에서 경관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다. 그는 “경찰력 확충은 필요하지만 무조건적인 증원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현재는 인력 부족이 아니라 순찰 인력 배치의 비효율성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사무직보다 현장 대응 인력을 늘리고 선임 경관들도 적극적으로 순찰에 참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신 후보는 가가호호 방문 방식의 선거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옛날 방식이지만 유권자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매일 1만 보 이상 걸으며 지역 주민들과 접촉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고등학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홍보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신 후보는 “정치는 권력이 아니라 섬김”이라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으로 지역사회를 변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기사 상원 후보 등록 캘리포니아주 상원 지원 정책

2026.04.15.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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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F, 최대 2만 달러 지원…자격 501(c)(3) 등록 단체

한미재단(KAF·이사장 존 임)이 남가주 지역 한인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커뮤니티 지원금을 후원한다.     KAF 심사를 거쳐 후원 대상으로 선정된 단체는 최소 5000달러에서 최대 2만 달러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KAF는 내달 31일까지 후원 희망 단체로부터 커뮤니티 지원금 신청을 받는다. 희망 단체는 KAF 웹사이트(https://www.koreanamericanfoundation.org/grants)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격 조건으로는 501(c)(3)에 따른 세제 혜택이 적용되는 단체여야 하며 최소 1년 이상 운영, KAF 이사회 또는 직원과의 이해관계 미충돌, 종교·정치적 프로그램 미운영, 단체 이사회 정상 운영 등이 있다.     또한, 과거 연방, 가주 규정 위반 이력이 없어야 한다. 자격조건, 신청 방법 등에 대한 세부사항은 KAF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금 신청 후 KAF 측에서 자격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는지 확인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후원 대상 단체는 오는 9월 최종 선정되며, 10월에는 지원금 증정식이 열릴 예정이다.     한편, KAF는 지난 2020년부터 남가주 지역 53개 비영리 단체를 대상으로 270만 달러 이상을 후원해 왔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비영리 기사 비영리 단체 단체들 지원 kaf 한인

2026.04.0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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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도 이제 정신 상담 편하게 받으세요”

비영리 정신건강 단체 유스타파운데이션(대표 박소연·사진)이 올해 하반기 중 한인 사회만을 위해 정신질환 상담과 치료를 함께 제공하는 클리닉을 개소한다.   그동안 상담 서비스 중심으로 활동해 온 유스타파운데이션은 클리닉 운영을 통해 약물치료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고, 한인 커뮤니티 정신건강 증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박소연 대표는 지난 29일 “클리닉은 전인적인 지원에 초점을 두고 있다”며 “상담을 통해 정신질환의 원인을 찾고, 이후 약물치료를 병행해 하나의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체 측은 올해는 화상(온라인) 시스템으로 클리닉을 시범 운영한 뒤, 내년 중 오프라인 시설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프라인 클리닉은 한인 인구가 밀집한 LA 또는 오렌지카운티 중 한 곳에 설립될 예정이다.   박 대표는 “상담과 약물치료가 통합돼 제공되는 만큼 임상심리학자, 정신과 의사, 소셜 워커가 한 팀으로 환자를 돌보게 된다”고 강조했다.   유스타파운데이션은 2014년 기부 단체로 출범했으며, 2018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정신건강 지원 단체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단체 측은 현재 무료 정서 지지 전화 서비스인 ‘웜라인(Warm Line)’을 통해 한인들에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웜라인은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뿐 아니라 고민을 주변 지인이나 사회에 쉽게 털어놓지 못하는 이들도 다수 이용하는 상담 핫라인이다. 자원봉사자를 포함해 상담사 10여 명이 투입된다.     다른 정신건강 기관에 비해 상담 대기 적체가 비교적 적고 상담사가 바뀌지 않아 상담의 지속성이 보장되는 점이 특징이다. 웜라인 상담을 받은 이용자들은 가정폭력, 약물 중독 등 상황에 필요한 리소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시니어의 경우 필요하면 소셜 워커와 연결될 수 있다.   유스타파운데이션은 이 밖에도 장애인을 형제자매로 둔 이들의 정서적 공허함을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과 8주 과정의 상담사 훈련 프로그램 ‘웜라인 아카데미’ 등을 운영하며 정신건강 지원 활동을 다각화하고 있다.   박 대표는 “정신 질환은 불치병이 아니라 지속적인 치료를 통해 나아질 수 있다”며 “한인 사회가 자신 또는 가족의 정신 질환이나 깊은 고민을 숨기지 말고 밖으로 나와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웜라인 번호: (213) 221-2813 김경준 기자게시판 클리닉 기사 정신 건강 오프라인 클리닉 건강 단체

2026.02.10.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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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 한국 설문화 소개…24일 랭커심 설날 잔치서

LA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은 구정을 약 한 달 앞둔 오는 24일 한국 고유의 설 명절 문화를 소개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문화원은 이날 LA시 문화국과 마음 마켓이 공동 주최하는 랭커심 설날 잔치에 참가해 한국 고유의 설 명절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랭커심 설날 잔치는 여러 아시아 국가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다문화 커뮤니티 축제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5108 랭커심 불러바드에서 진행된다.     문화원은 한복 입어보기 체험, 명절 다과 시식회를 통해 한국 설날이 가진 온정과 나눔 문화를 소개한다. 더불어 새해 소망을 담아 대형 붓으로 글귀를 완성하는 대붓퍼포펀스와 참가자 이름을 한글로 써주는 캘리그래피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관광공사 LA지사도 이날 행사에 함께 참여해 한국 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부채춤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 체험 행사를 선보인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문화원 기사 문화원 한국 이해돈 문화원장 명절 문화

2026.01.21. 19:57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 LA지부 출범

  사단법인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KAFSP)가 이달 초 영생장로교회에서 LA지부 창립 발대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동포사회 인사와 한미 군·경 출신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안보의식 고취”와 “동맹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의: (310) 953-7867 / (310) 404-5740 강한길 기자게시판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 기사 사단법인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 la la지부 창립

2025.12.3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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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동문, CES에 집결…교류·네크워킹 행사 열려

내달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 가전·IT 박람회 'CES'에서 서울대 동문들의 만남의 장이 마련된다.    서울대 미주동창회(회장 황효숙)는 내달 7일 CES에 참석하는 서울대 동문 네트워킹 행사 '글로벌 커넥트(Global Connect @ CES 2026)'를 개최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행사는 이날 오후 6시부터 CES가 열리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인근의 라스베이거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글로벌 커넥트 행사는 서울대 총동창회(회장 김종섭)도 나서서 지원하는 행사인 만큼, 한국과 미국에 거주하는 서울대 동문 간의 교류가 기대된다. 미주동창회 측은 행사를 통해 참석자 간 네트워킹 강화, 스타트업 지원, 글로벌 시장 확대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서울대 동문뿐 아니라 교수 및 관계자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참가비(식대 포함)는 50달러며, 공식 웹사이트(snuaa.org/globalconnect/)에서 사전 등록을 해야 한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서울대 기사 서울대 동문들 서울대 미주동창회 서울대 총동창회

2025.12.15.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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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케어클리닉 윈터페스티벌 개최

  이웃케어클리닉(KHEIR)은 지난 6일 클리닉 주차장에서 연례 ‘윈터 페스티벌(Holiday Winter Festival)’을 개최했다. 장난감 나눠주기(토이 드라이브) 행사로 시작된 이 행사는 해마다 규모가 커지며 지역 대표 연말 페스티벌로 자리 잡았다. 올해도 1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장난감 및 선물 1400개 이상이 참가자들에게 돌아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로 클리닉 일대는 발 디딜 틈 없이 붐볐고, 주최 측은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선물 배포를 비롯해 무료 건강 상담, 포토존, 커뮤니티 정보 부스 등을 운영했다.   자녀와 함께 방문한 이모씨는 “아이가 장난감을 받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도 “장난감 나눔 행사인 줄 알고 왔는데 건강 상담과 포토존까지 있어 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이웃케어클리닉 기사 이웃케어클리닉 연말 축제 개최 이번 축제

2025.12.0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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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나돼, 제2의 도약 이룬다” 미주총연 제31대 회장에 서정일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이하 미주총연)가 3일 제31대 총회장 선거에서 서정일(사진) 후보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선거는 이날 LA 가든스위트 호텔에서 진행됐으며, 미주총연은 사상 처음으로 현장·온라인 동시 투표 방식을 도입했다. 정회원 211명이 표결에 참여했으며, 현장 투표는 123명, 온라인 투표는 88명이었다.   기호 1번 서정일 후보는 126표를 얻어 85표를 받은 기호 2번 김만중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선거에 앞서 진행된 후보 토론회에는 주용 회장과 장대현 사무총장이 참석해 각각 서정일 후보와 김만중 후보를 지지하는 찬조 연설을 했다. 토론회에서는 단체 기금 마련 방안, 공약 이행 가능성 등을 둘러싼 질의가 이어졌다.   서정일 신임 회장은 “제2의 도약을 위해 다시 하나 되는 미주총연을 만들겠다”며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친 김만중 후보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서정일 기사 서정일 신임 서정일 후보 신임 회장

2025.11.05.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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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끝난 호박, 함께 깨뜨린다…‘그레이트 펌킨 배시’ 내달 1일

  케이티 야로슬라브스키(5지구) LA시의원이 주최하는 ‘제3회 그레이트 펌킨 배시’(포스터)가 내달 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팬 퍼시픽 공원(7600 Beverly Blvd)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핼러윈 다음 날 사용이 끝난 호박을 함께 모아 깨뜨리며 즐기고, 호박을 퇴비로 재활용하는 친환경 가을 축제다.     행사 기간 펌킨 스매시 존에서는 페인트나 글리터 등 이물질이 없는 호박을 가져와 직접 깨뜨릴 수 있다. 수거된 호박은 퇴비로 재활용돼 쓰레기 매립량을 줄이고 LA시의 친환경 정책 실천에 기여한다.     이밖에 코스튬 퍼레이드, 친환경 경품 이벤트, 요리 및 정원관리 워크숍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LA에 최근 상륙한 한국 유명 도넛숍 카페 노티드를 비롯해 안젤리니 오스테리아, 두파스 등 유명 식당들이 음식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한국식 호박 백설기도 선보여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된다. LA시 공공사업위원회와 공원국, LA다저스 재단 등이 후원한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핼러윈 기사 한국식 호박 친환경 정책 친환경 가을

2025.10.30.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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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 학생 무료 법률 지원…UC·CSU 이어 커뮤니티 칼리지도

연방정부의 강경한 불체자 단속이 이어지는 가운데, 캘리포니아 주요 대학들이 서류 미비 학생들을 위한 무료 이민 법률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비영리 언론단체 아메리칸커뮤니티미디어(ACoM)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UC(캘리포니아대)와 CSU(캘스테이트대) 등 주립대 시스템이 재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 상담과 대리 서비스를 제공 중이라고 밝혔다.     CSU는 23개 캠퍼스에 설치된 ‘드림 석세스 센터(Dream Success Center)’를 통해 2019년부터 개인 상담 1만2000건, 법률 대리 8000건 이상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5000명 이상이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DACA) 신청 및 갱신 절차를 도왔다.   UC는 자체 이민법률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며, 2023~24학년도에만 1572명에게 상담을 제공했다. 전체 문의의 48%는 서류 미비자, 36%는 DACA 수혜자로 집계됐다.   가주 정부도 커뮤니티 칼리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이민 법률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주 정부 산하 가주커뮤니티칼리지재단(FCCC)과 이민법률지원센터(ILRC)는 ‘고등교육 법률서비스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과 가족 누구나 신분이나 소득 구분 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재 가주 내 116개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약 7만 명의 서류 미비 학생이 이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학생들은 웹사이트(findyourally.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서비스 기사 고등교육 법률서비스 법률 서비스 무료 법률

2025.10.29. 19:23

이정임 무용단, 공로 표창

이정임 무용단이 지난 18일 LA 한인축제 공연 공로로 표창장을 받았다. 표창은 헤더 허트 LA시의원(10지구),  마크 곤잘레스 가주 하원의원(54지구), 마리아 엘레나 두라조 가주 상원의원(26지구), 지미 고메즈 연방 하원의원(34지구)으로부터 전달됐다. 무용단은 “문화예술은 언어를 초월한 소통의 도구”라며 “앞으로도 문화적 공감과 화합의 무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정임 무용단 제공]게시판 이정임무용원 기사 이정임무용원 표창 이정임 무용단 마크 곤잘레스

2025.10.22.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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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AM·PCB, 금융사기 예방 워크숍…전문가 강의·사례 중심 교육

한인가정상담소(KFAM·소장 캐서린 염)는 지난 17일 PCB은행과 공동으로 금융 재정 교육 워크숍을 개최했다.     금융 사기 예방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최근 급증하는 금융 사기 및 스캠으로부터 한인들이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워크숍은 전문가 강의와 실제 피해 사례 소개,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돼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금융 안전 수칙과 다양한 금융 사기 상황에 대한 예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캐서린 염 KFAM 소장은 “최근 한인 사회에서 여러 형태의 금융 사기가 늘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참가자들이 사기 수법을 미리 알고 대비해 자신과 가족의 재산을 지킬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워크숍 기사 워크숍 성료 금융 재정 금융 사기

2025.10.22.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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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WIN 퍼시픽 LA, 야유회로 회원 친목 다져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퍼시픽 LA(회장 조미순)가 지난 19일 보이스카우트센터에서 야유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바비큐 파티와 다양한 단체게임을 통해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비회원도 초청해 함께 참여하며 즐거운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참가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제공] 게시판 야유회 기사 야유회 성료 회원 단합대회 한국산 들기름

2025.10.2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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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동문·모교 잇는 글로벌 플랫폼될 것"

건국대학교 동문들이 참여하는 ‘건국대학교 국제재단(Konkuk University International Foundation·이사장 이중열)’이 공식 출범한다.   재단은 오는 22일 오후 6시 애너하임 힐튼 부에나파크 호텔에서 창립 기념 행사를 열고, 해외 동문과 모교 간 교류 확대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   ‘다시, 하나의 건국인’을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학교 본부에서도 총장, 부총장, 대외협력처장, 수의과대학장 등 주요 인사 10여 명이 방미해 함께한다.   이번 재단 설립은 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동문들이 모교 발전에 체계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단은 장학금 조성, 연구 지원, 국제교류 확대, 캠퍼스 혁신 등 대학 역량 신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중열 국제재단 이사장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속 가능한 재정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투명한 기금 운영을 통해 해외 동문과 모교를 연결하는 글로벌 공익 플랫폼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동문과 후원자들의 역량을 결집해 장학·연구·국제교류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과 학교 발전의 장기적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재단은 단기적으로 해외 인턴십 지원 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마크 정 건국대 남가주동문회장은 "매년 약 200명의 학생이 미국에서 연수나 인턴십을 하고 있다"며 "캘리포니아를 넘어 타주와 해외 대학으로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단순한 기부 단체가 아니라 학교, 동문, 현지 산업을 연결하는 ‘브릿지(bridge)’로서의 역할을 강조한다.   이 이사장은 “동문 기업들과 협력해 학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새로운 인재를 연결하는 상생 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마크 정 회장은 “장기적으로는 기후, 보건, AI 등 글로벌 공공성과 연계한 사회공헌 사업으로까지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국대학교 국제재단은 연방 세법상 501(c)(3) 비영리 공익단체로 등록돼 있다. 개인은 연소득의 최대 60%, 법인은 과세소득의 최대 10%까지 기부금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주식·자산 기부 시 양도차익세 면제 혜택도 주어진다. 모든 기부자에게는 국세청(IRS) 공인 영수증이 발급된다.   이중열 이사장은 “해외 동문이 모이면 모교의 미래가 커진다”며 “캘리포니아를 넘어 뉴욕, 시카고 등 미 전역과 전 세계로 네트워크를 확장해 진정한 글로벌 재단으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문의: (310) 678-5105, (213) 820-3162  글·사진=강한길 기자게시판 건국국제재단 기사 건국대학교 국제재단 건국대학교 남가주동문회장 건국대학교 동문들

2025.10.2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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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회, 무료 독감 예방 접종…선착순 80명, 11월 3일과 4일

LA한인회(회장 로버트 안)는 오는 11월 3일과 4일 양일에 걸쳐 무료 독감 예방 접종을 실시한다.     한인회는 양일 각각 40명씩 선착순 예약을 받아 예방접종을 진행할 계획이다. 생후 6개월 이상 보험 유무, 체류 신분 상관없이 누구나 예약할 수 있다.     예약을 위해서는 LA 한인회 사무국에 직접 연락해야 한다.     접종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LA한인회관에서 이뤄진다.     ▶예약 및 문의: (323)732-0700, (213)999-4932 김경준 기자게시판 la한인회 기사 무료 독감 접종 실시 한인회 사무국

2025.10.19. 17:01

전통과 한식 잇는 문화축제 열린다

  LA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은 오는 17일부터 한국의 전통과 한식 문화를 널리 알리는 행사들을 연달아 개최한다.     문화원에 따르면, 전통문화 우수 상품 전시회 ‘That’s Korea: 오늘 전통 창업’이 오는 17일부터 12월 13일까지 문화원 1층 상설전시장에서 열린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진흥원이 선정한 전통문화 우수 상품이 소개된다. 또한, 청년 창업가들이 선보이는 도자·공예·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도 함께 전시된다.     이어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문화원 아리홀에서는 한식 문화 체험 행사 ‘맛, 멋, 상자’가 열린다. 문화원 측은 앞서 지난 8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당 프로그램 참가자 20여 명을 접수 받았다.     참가자들은 비빔밥을 직접 만들어보며 고명 문화를 배우고, 다양한 종류의 장을 비교·시식하며 한식의 철학을 체험할 수 있다.     이해돈 문화원장은 “이번 전시와 체험 행사를 통해 한국의 전통적 미감이 현대적 라이프스타일을 만나 어떻게 조화를 이루고 혁신을 이끌어 내는지 감상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문화원 기사 문화원 한국 이해돈 문화원장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공동

2025.10.16.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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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크마 ‘2025 음악 장학생’ 모집…음악 전공자 최대 3000불 지원

한인 등 다민족 음악인으로 구성된 라크마(LAKMA) 오케스트라·합창단이 ‘2025 LAKMA 음악 장학생’을 모집한다.     LAKMA를 이끄는 최승호 이사장과 윤임상 감독은 “올해도 어려운 여건에서 공부하는 음악도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면서 “미국에서 거주하는 음악을 전공하는 대학생과 대학원생, 대학교육에 준하는 교육을 받고 음악 공부를 이어가는 학생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2회째를 맞은 LAKMA 장학생은 총 6명을 선발한다. 주최 측은 장학생에게 각각 1000~3000달러를 지원한다. 또한 장학생은 12월 7일 LAKMA 크리스마스 가족의 밤 콘서트에서 오케스트라와 협연할 기회도 얻는다.   장학생 희망자는 10월 31일까지 신청서류를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장학생 신청 양식 등 모집에 관한 자세한 안내는 웹사이트(Thelakma.org)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213)924-7563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장학생 기사 음악 장학생 모집 음악 장학생 신청

2025.10.07. 18:25

PACE 창립 50주년 기념 갈라

  비영리 단체 PACE가 지난달 30일 창립 50주년 기념 갈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정치인, 기업인 등 각계 인사 약 500명이 참석했다. 이날 미아 야마모토 형사법 전문 변호사가 역량 강화 리더상을, 워렌 후루타니 전 가주 하원의원이 평생 공로상을 수상했다. 케리 도이 PACE 대표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PACE 제공]   김경준 기자게시판 기사 pace pace 창립 pace 대표 지역사회 챔피언상

2025.10.0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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