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F, 최대 2만 달러 지원…자격 501(c)(3) 등록 단체
Los Angeles
2026.04.08 18:05
신청 마감 내달 31일까지
지난해 아시아계직업훈련센터(AAJTC)가 KAF의 지원금 2500달러를 지원받았다. [KAF 제공]
한미재단(KAF·이사장 존 임)이 남가주 지역 한인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커뮤니티 지원금을 후원한다.
KAF 심사를 거쳐 후원 대상으로 선정된 단체는 최소 5000달러에서 최대 2만 달러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KAF는 내달 31일까지 후원 희망 단체로부터 커뮤니티 지원금 신청을 받는다. 희망 단체는 KAF 웹사이트(
https://www.koreanamericanfoundation.org/grants)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격 조건으로는 501(c)(3)에 따른 세제 혜택이 적용되는 단체여야 하며 최소 1년 이상 운영, KAF 이사회 또는 직원과의 이해관계 미충돌, 종교·정치적 프로그램 미운영, 단체 이사회 정상 운영 등이 있다.
또한, 과거 연방, 가주 규정 위반 이력이 없어야 한다. 자격조건, 신청 방법 등에 대한 세부사항은 KAF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금 신청 후 KAF 측에서 자격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는지 확인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후원 대상 단체는 오는 9월 최종 선정되며, 10월에는 지원금 증정식이 열릴 예정이다.
한편, KAF는 지난 2020년부터 남가주 지역 53개 비영리 단체를 대상으로 270만 달러 이상을 후원해 왔다.
김경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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