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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개스값 고공행진 지속…18일 갤런당 5달러84.7센트
San Diego
2023.09.1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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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의 개스값이 지칠줄 모르는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지난 18일 미자동차협회(AAA)와 오일 프라이스 인포메이션 서비스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이날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보통 개솔린 평균 가격은 갤런당 5달러84.7센트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7월24일 이래 불과 56일 만에 무려 89.8센트나 오른 것이다. 또 이는 일주 전에 비해 33.2센트 한달 전에 비해 57.8센트가 오른 것이며 1년 전과 비교해선는 45.7센트가 높은 가격이다.
한편 이날 전국 평균은 갤런당 3달러88.1센트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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