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배스 "타운서 100여명 홈리스 구제"…버질중학교 주변 텐트촌 정리
Los Angeles
2023.10.13 20:27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LA시 총 1600명에 숙소 제공
캐런 배스 LA 시장실이 한인타운 북쪽 버질 중학교 인근에서 총 100여 명이 넘는 홈리스들을 구제했다고 밝혔다.
시장실 관계자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해당 지역 네 곳의 주요 홈리스 캠프촌에 대해 임시 숙소로 옮기는 인사이드 세이프(Inside Safe) 프로젝트를 가동해 정화작업 등을 진행했으며 통행과 안전 문제를 해결했다고 전했다.
해당 지역은 라틴계 주민들 주거지와 상업지역으로 팬데믹 기간부터 대규모 홈리스 텐트가 들어서 주민들의 제보가 빈번했던 곳이다. 〈본지 9월 13일자 A-3면〉
배스 시장은 “행정명령에 따라 카운티 정부와 손잡고 이번 일을 해낼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해당 지역 시의원, LA통합교육구와 공조해 지속적인 작업을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한인타운의 홈리스 정화 작업은 시 전역에서 28번째로 기록됐으며 시 당국은 최근까지 1600여 명을 인사이드 세이프를 통해 임시 숙소로 옮겼다고 전했다.
배스 시장의 가장 큰 프로젝트로 꼽히는 인사이드 세이프는 단순히 홈리스를 숙소에 옮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정신 건강, 약물치료, 보건 혜택 등을 제공하는 것을 통하는 구제 프로그램이다.
최인성 기자
[email protected]
# 홈리스
# 텐트촌
# 홈리스 구제
# 배스 타운
# 대규모 홈리스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