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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인질 포스터 놓고 신경전

Los Angeles

2023.11.0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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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팔 전쟁이 한창인 가운데 LA에서도 이스라엘 인질 석방 포스터와 팔레스타인 지지 문구 등이 늘어나며 양측의 신경전으로 번지고 있다. 사진 왼쪽은 팔레스타인 지지세력이 베벌리 블러바드의 유대인이 운영하는 상점 유리창에 쓴 ‘가자를 구하자(Save Gaza)’라는 문구. 오른쪽은 유대인이 다수 거주하는 페어팩스 애비뉴의 전봇대에 붙여진 하마스에 납치된 이스라엘 가족의 포스터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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