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시카고 시, 네이비 피어 선착장 신설 허가
Chicago
2023.11.29 13:38
2023.11.29 14:38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네이비 피어]
7년 전 시의회로부터 개발 승인을 받은 시카고 명소 네이비 피어(Navy Pier)의 선착장(marina) 공사가 최종 걸림돌을 넘었다.
네이비 피어 선착장 개발 업체는 앞서 시의회와 육군 공병대의 승인까지 받았지만 로리 라이트풋 전 시카고 시장이 이를 반대하면서 공사가 미뤄졌다.
당시 라이트풋은 "선착장이 들어설 곳은 수 백 만 명의 물 공급을 책임지는 자딘 정수장(Jardine Water Purification Plant)과 너무 가깝다"며 "주민들이 위험할 수 있다"고 반대했다.
이에 대해 업체측은 "이미 정수장 바로 남쪽까지 보트들이 다가갈 수 있고, 정수장 바로 북쪽은 여름동안 수많은 요트 및 보트가 파티를 즐기는 '플레이펜'(playpen)으로도 유명하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최근 브랜든 존슨 신임 시장이 공사 허가증을 발급하면서 본격 공사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 존슨은 이번 조치와 관련한 구체적인 입장은 아직 내놓고 있지 않다.
네이비 피어 측은 이에 대해 "공공 선착장 시설을 추가하는 것은 장기적 목표였다. 미래가 매우 기대된다"고 전했다.
오는 2025년 완공 목표인 네이비 피어 선착장은 총 150척 이상의 보트를 수용할 수 시설이 들어서고 영구적인 보트 정박은 안 되지만 하루 이상의 렌트는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Kevin Rho 기자
# 시카고
# 네이비
# 선착장 신설
# 선착장 개발
# 공공 선착장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