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격납고 화재 대책 불분명"…터스틴 시·주민 불만 고조
Los Angeles
2023.12.07 20:00
2023.12.07 19:14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터스틴의 옛 해병기지 내 격납고 화재 후속 대책에 관한 시 당국과 주민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ABC7 방송 7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7일 발생한 화재는 지난 1일 종료됐다. 5일부터는 격납고 잔해 해체 작업도 시작됐다.
시 당국과 격납고 인근 주민들은 바람을 타고 확산한 석면, 비소를 포함한 중금속 함유 파편과 재, 먼지 등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오염 물질 제거 계획 등에 관해 아직도 명확한 설명을 듣지 못했다며 불분명한 대책에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터스틴 시 측은 격납고 잔해 제거는 해군 당국의 책임이지만,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듣지 못했고, 해군이 제공하기로 한 연방기금 100만 달러 또한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주민 일부는 위험 물질 제거 작업이 도로, 집 외부에 집중됐다며 패티오, 창문, 주택 내부의 재와 먼지 제거 대책 수립을 요구하고 있다.
# 격납고
# 불분명
# 격납고 화재
# 격납고 잔해
# 측은 격납고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