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5명 중 1명 주택 보험료…3월 15일부터 20% 급등
Los Angeles
2024.01.04 21:44
2024.01.05 16:13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가주, 스테이트팜 요청 승인
.
가주내 주택 소유주 5명 중 1명꼴로 주택 보험료가 급등할 전망이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가주정부가 스테이트팜의 주택 보험료 인상 요청을 승인함에 따라 오는 3월 15일부터 스테이트팜 주택 보험 가입자는 평균 20%의 보험료 인상이 적용될 것으로 전해졌다.
스테이트팜은 가주내 주택 5곳 중 1곳에 주택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보험소비자보호 비영리단체 유나이티드 폴리스홀더스(UP)는 주택 환경 안전도에 따라 소유주가 지불해야 하는 보험료가 결정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UP의 조엘 라우처는 “거주지 환경에 따라 일부는 1~2% 또는 5%의 적은 폭의 보험료 인상을 경험할 수 있다. 반면, 고위험 지역 소재 주택 소유자들은 50% 인상이 적용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컨수머와치독의 하비 로센필드는 “평균 20% 인상에 대해 주택소유주가 스테이트팜에 지불하게 되고 세입자는 11%를 더 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주보험국은 성명을 통해 “리카르도 라라 보험국장은 소비자를 보호하고 보험 가입자가 필요한 금액보다 더 많은 보험료를 지불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교통부가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도구를 사용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보다 많은 보험사가 다시 가주에서 보험 서비스를 재개해 가격 경쟁 시장이 돼야 보험료가 내려갈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박낙희 기자
# 보험료
# 주택
# 주택 보험료
# 보험료 인상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